손절 타이밍과 물렸을 때 대응. 조언.
목요일 장이 정말 장난 아니였죠 ㅎㅎ 금요일인 오늘도 장이 난잡하게 흘러가네요.
하아.. 정말 쉽지 않았네요. 여러분들도 쉽지 않았겠죠. ㅎㅎㅎ
우선 조언을 적기 전에 헷갈리는 마음을 조금 다스렸어요.
이런 장에서 움직인다는건 그만큼 고민이 깊어지니까요.
오늘 진정되거나 몇주정도 골이 깊어지는 시나리오도 있을 수 있어 보이는데 솔직히 저도 지금 장은 판단이 안되네요.
장이 판단이 안될 때 해줄 수 있는 조언이 정말 적지만 물린 사람들을 위한 2가지 조언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레버리지를 투자하 실 정도면 충분히 고수시니 제가 조언해드릴게 없습니다.
본주의 경우 중수분들까지는 대부분 난잡하게 투자하시거든요. 여러개의 회사에 투자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50%를 기준점으로 -50%보다 더 떨어진 주식은 그냥 방치하고 잊어버리세요. 이 상황까지 갔으면 절대 손절하는거 아닙니다.
몇년이든 시간이 지나면 어느날 전고점을 뚫는 날이 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투자금은 잊어버리고 그저 평화롭게 열심히 일하세요.
-40%라면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하는 상태라고 생각 됩니다.
투자한 회사가 과연 믿을만한 회사인지, 앞으로의 전망은 어느정도로 신뢰하고 있는지를 돌아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을만하다면 물타기(작은 돈이라도 분할매수)의 2차 타이밍이라고 생각 됩니다.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1~2개월에 걸쳐서 매일 조금씩 들어가시는 300만원이라고 생각한다면 매일 5만원씩 같은 거겠죠.
-30%를 기점으로 주도주의 경우 버텨볼만 합니다.
대장주거나 주도주라면 -40%까지 이 악물고 버티면 생각보다 금방 올라가거든요.
잡주라는 전재하에 -30%정도 되면 손절 나쁘지 않아요.
여기서 물타기는 조금 이른 감이 있어요. 잘 못 물타면 전재산 날라가기 딱 좋은 포지션이거든요. 그저 스테이.
만약 요즘 장 같을 때 주도주가 아닌 주식인데 -30%라면 반대로 주도주쪽으로 갈아타는 전략 나쁘지 않거든요.
주도주들도 -20%가 많은 상황이라 갈아타기 나쁘지 않은 시점이죠.
언제나 그렇지만 투자금액은 한정되어 있기에 1차 물타기의 시점이기도 합니다만.. 올인하지 마세요.
투자금이 1000만원이였다고 한다면 1차 물타기는 300만원정도로 하시는걸 추천해요.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1~2개월에 걸쳐서 매일 조금씩 들어가시는 300만원이라고 생각한다면 매일 5만원씩 물타기 때는 반드시 확인에 확인을 하면서 해야 해요.
-20%가 되면 빠르게 움직이야 합니다
딱 -20%를 기준점으로 손절을 할지 끌고 갈지를 결정하는게 좋습니다.
-10%는 그냥 마음 편안하게 지켜봐야죠 ㅎㅎㅎ 여기서 움직일정도면.. 왜 투자를 시작하게 된 건지를 먼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10%에 흔들거리는 마음으로 투자했다는 건 아예 공부도 안하고 분위기에 휩쓸려서 투자하게 된거겠죠...
대부분 -10%대라면 버텨보세요. -20%가 될 때가지요. 급락, 급등, 테마, 선거, 등등의 주식이 아니고 주도주라면 버티세요.
급등, 테마, 선거 등의 주식이라면 투자하고 바로 -50~58%가 될 확율이 있죠.
예를 들어서 1000만원을 투자했는데 다음날이나 다음주에 -50~58%가 되었다면 바로 손절하세요. 이런건 답 없기에 그냥 손절 ㄱㄱ
다행이도 500만원정도 남았으면 400만원은 나두고 나머지 돈으로 가족들하고 외식이나 한번하고 마음 푸시구요.
400만원이든 500만원이든 손절한 금액으로 저 위에 적은 것처럼 2~3개월동안 매일 2.5만원씩 현재의 주도주(엔비디아) 사세요.
엔비디아는 최소한 2년까지는 확실한 주도주일겁니다..
그 뒤에는 소프트웨어 기업이 되겠지만요. 물론 중간에 시총 1위가 바뀌면 바뀐 시총 1위를 따라가세요.
-10~-50%까지 대응하는 방법을 적긴 했습니다만.. 다들 성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글은 투자 할 때 추천할만한 투자 비율과 계좌 관리 적어보려고 합니다.
던힐
테슬랄라라라라
쌍부아
짱구과자
gipsy700
badoiler
오봉오봉
던힐
Pavement
화니리


초보는 기분에 사고 기분에 팔면서 수익을 바란다.
중수는 익절을 중요하게 여기며 투자한다. ( 익절을 하고는 있는데 그 이상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단계 )
고수는 익절을 하되 중간중간 주수를 늘려나가며 이익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어야 하고 손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어야 한다.
( 정답은 이거였구나!!! 석사, 박사의 느낌?.. 신이 된 거 같은, 돈을 버는 진리 같은 것을 깨닫게 된거 같은 단계. )
초고수는 투자나 인생이나 비슷하구나.. 생각하며 열심히 인생을 살면서 항상 입으로는 세금과 나라를 욕을 하며 살아간다.
( 투자나 인생이나 명언이나 알고 있던 모든 것들이 하나하나 다 연결되는 듯한 단계. )
님 기준에 님은 고수인가요? ㅎ 죄송합니다 자꾸 물어봐서
성투하세요
사람의 욕심이란게.. 조금만더 조금만더 하다가 타이밍을 놓치더라구요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