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언을 하나만 할께요^^;;

연준 의원들 대다수는 금리인하를 추가로 하는 것에 찬성하고 했다. 다만 그것이 12월에 금리인하를 해야 하는지 의문이 든다.
지금부터는 CPI지표 보다 노동시장을 더 민감하게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연준 의원중 투표권을 가진 인원은 12명 입니다.
12월 금리인하 25bp 찬성 2인, 50bp 찬성 1인, 오롯이 수치로 중립적 판단을 할 것이다 3인, 12월 금리인하는 시장을 지켜보아야 한다 6인.(사실상 반대)
이런 상황이더군요. 팽팽해보입니다.

다만 노동지표의 발표일이 12월 16일로 미루어져버려서 노동지표 없이 금리결정을 해야 하는 연준 입장도 난처해진거 같네요.

12월 10일이 발표일이라 과연 ... 팝콘사러 갑니다 ㅎㅎ

12월 10일까지는 그냥 소문일 뿐입니다.
인하든 인상이든 동결이든 대비를 하는건 좋지만 믿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