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천 주 들고 왔어요.
2025년 12월 금리인하와 산타랠리는 있을거라고 말했었고 그렇게 될거라고 믿습니다.
몇 일전에 넷플릭스 를 추천했었는데요.
하아.. 솔직히 넷플릭스 추천 했을 당시에 반독점법이 있는데 위너브라더스 인수에 욕심을 낼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현재 위너브라더스 인수로 지속적으로 상승, 하락을 반복하며 박스권이 3번이상은 만들어질 거 같은데요.
투자 안하신 분이라면 박스권 수익을 노려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투자를 하신 분이라면 2달이 아닌 2년 길게 보고 수익율을 높게 잡고 기다리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견디기 힘드신 분이라도 익절 타이밍에 나오시면 되니 걱정마세요. 산타랠리가 있으니까요.
오늘 추천주로 들고 온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스페이스X 주식이예요.
대박 주 상장 할 때마다 운용하는 방식을 적어 보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 방식으로 손해를 본 적은 한번도 없네요.
스페이스X 비상장 주식이기에 ETF로 들어갔다가 상장 공지에 매도하고 본주 상장 후 3일동안 1번 먹고 나오는 전략 입니다.
즉 2번의 매수 2번의 매도 하는 방식이예요.
DXYZ ETF 타이밍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현재 27달러선인데요.
최대치가 78달러에서 현재 26~28달러선에 머물고 있네요.
앞으로 여러가지 변수가 생겨서 -20~-30%까지 더 떨어진다고 해도 물타기를 할만하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ETF 비중 변화가 생긴다면 그날 손절이라도 전량 매도 할거예요.)
ETF로 들어가서 1~2년 버티며 상장 할 때 매도하는 방식이구요.
스페이스X 상장 본주 매수하고 상장이후 매도.
최소 2~3년동안은 묶여있게 될 수 있기에 투자금액은 여유자금으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큰거 반장이나 한장 들어갈 예정이예요.
세상 일이라는 게 혹시? 설마 그런일이? 같은 일이 자주 현실화 되더라구요.
여유자금으로 투자하셔서 손해가 나든 이익이 나든 마음의 동요 없이 일상생활 편안하게 가능 한 금액으로 투자하세요.
50만원이든 500만원이든 개인마다 가치가 다르니 자기 형편에 맞게 투자하시는게 좋습니다.
투자는 언제나 그렇듯이 본인이 피, 땀, 눈물 흘려가며 버신 돈이신데 누구 말 듣고 투자하지마시고 충분히 공부하신 후에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적는 저 또한 돈을 벌 때도 있고 잃을 때도 있는 개미입니다. 전문가가 아니구요. 결국 책임은 본인이 짊어져야 한다는 걸 잊지마세요.
성투하세요^^
던힐
훌라라
자유인
wldwlddl
쌍부아
Pavement
다시시작1
beillvirus
설까치
으옹앙엉잉
하마의세월
달팽이
badoiler
오봉오봉
화니리


흠.. 어떤 부분이 그렇게 느껴지셨는지 궁금하네요. 이부분은 꼭 알려주세요!
pavement님 최소한 비판을 하고 싶으시다면 비판의 이유는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시기 바래요^^
-> 현재 100불
여기가 뭔 리딩방도 아니고 종목추천은 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주식 잘 모르시는 분들이 괜히 들어가셔서 피해보시는분 생길까봐 하는 소리임
12월 금리인하가 랠리의 시작이라고 보시는거 같은데
(물론 님은 엔비 실발후 랠리 시작된다고 예측하셨지만 그 후 엔비는 폭락하고 나스닥은 혼조세)
제가 볼땐 금리인하 그 자체 보단 연준의 점도표나 파월이 말하는 연준 방향성이
시장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칠꺼라고 보는데요. 님 진짜 고수 맞아요?
글을 적은 이유는 주식을 모르는 사람이나 주식을 잘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크구요.
특히 주식을 그림이나 그래프로 기분대로 투자하는 사람이 없길 바라며 적은 글이랍니다.
비판을 하고 싶으시다면 제가 작성한 글들을 여러개 읽어보시고 그 뒤에 하셨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업에 대한 공부를 하고나서 투자한 주식 투자인데 왜 일희일비 하는지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지 않아요.
넷플릭스 같은 경우에도 몇일동안 -10% 떨어진걸로 결론을 내시네요.. 눈 앞만 보고 투자하는 건 좋지 않아요.
해당 글을 다시 읽어보시면 최소 몇일~2달 이라고 적었어요. 이제 2주차 월요일이 되었네요.
1~2년이 가더라도 손절 하지 않고 기다릴 수 있는 안전한 주식이며 전고점을 쉽게 뚫을 수 있는 안전한 주식이예요.
연준 관련해서는 다른 글에 적어놓았으니 읽어보시기 추천드리구요.
전 고수도 전문가도 아닙니다. 그냥 개미 중 오래 살아남은 개미 입니다.
성투하세요^^
우리집뽀삐라는 주식입니다.
어떤 주식인지는 직접 공부하시구요.
진입 타이밍은 10원, 12원되면 파시면 됩니다. 확률은 88%
만약에 물리시면? 2~3달 기다리시구요. 일희일비 하지 마세요.
그래도 안오른다?
2~3년 기다리시면 됩니다^^
며칠뒤.
하아.. 솔직히 옆동 사는 아줌마가 우리집 뽀삐에 눈독들일꺼라곤 생각을 못했어여.
어머니께 가격을 자꾸 후려치는데 견디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너무 걱정마세요
산타랠리가 있으니까요.
아 오늘의 추천주는
앞집 댕댕이 랍니다.
이것도 물리시면 2~3년 기다리시면 오른답니다.
공부 하세요 주식의 초고수 단계에서는 투자나 인생이나 비슷하구나
생각하며 열심히 인생을 살며 입으로는 세금과 나라를 욕하며 살아간답니다
제가 그렇게 살고있거든요.
아 제 이야기가 이해가 안되신다면 제 다른글들 더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님이나 나나 둘 다 비슷한 인간이라 더 말해봐야 서로 욕만 나오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투하세요.
주식 시스템을 접하면서 장기적 우상향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사람들이 그 정도도 모르고 주식할까요? 어찌 그리 오만하신지?
비판의 핵심 문맥들은 짬통에 버리시고 보고 싶은것만 보니시
주식을 남들보다 더 잘하시나 봅니다.
님 리딩방 하나 차리셔서 거기서나 티커, 그럴듯해 보이는 확률 써가며 숫자놀이 하셨으면 좋겠네요
작년 10~11월에 단타로 진입하다가 계속 빠져서 물타기로 1년 2개월 물려 있는데요. (현 -27프로)
저점은 지난주였던거 같고 완전 바닥은 지났다고 보여집니다.
이게 정체가 ETF가 아니고 스페이스x에 얼마 넣는지도 정확히 모릅니다.
게다가 연간 수수료가 2%나 되어서 매도시 익절하든 손절하든 제 돈30만원은 뜯어갑니다.
웬만하면 안 하시는게
현재 DXTZ ETF에 스페이스X 비율은 36.4%이기에 추천했구요. (이 비중은 티커로 확인이 가능하구요. 비중 변경시 전량 매도라고 위에 적어놓았어요 )
연간 수수료는.. 매도 할 때 내는 수수료가 아니라 평상시에 매일~매주 수수료를 제외하고 표기하는 방식이라 수수료가 상당히 쎄죠.
익절 했을 때 돈이 빠지는 건 수익이 났을 때 빠져나가는 사용하는 증권사 성공 수수료 + ETF 성공수수료가 합쳐졌기 때문이예요.
손절 했을 때는 수수료가 빠져나가지 않구요.
제 생각에 증권사 앱에서 원화로 매수하셨다면 벌어질 수 있는 2중 환전에 돈이 빠져나간 걸로 보입니다.
2026년 상반기 ~ 하반기 사이에 스페이스X가 상장을 한다는 찌라시가 많은데요.
상장 이슈로 먹고 나오는 것이라 추천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