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년에 있던 주사공포증 환자에 관한 지침

졸라맨 유머 22 464 11.27 14:54

저도 갑자기 주사 공포증이..

Comments

leeStyle03 11.27 15:09

ㅎㄷ

베네리오 11.27 15:30

좋은 시절이었네요

위위경이의방 11.27 15:32

환자를 무릉도원으로...

라이거74 11.27 16:27

옷을 저렇게 다 벗겨놓구 주사를 놓았나봐요

그리움 11.27 16:55

할만하네요..

돌방구 11.27 17:33

이걸 보니 주사공포증 같은 조흔 증상이 생길것 같다는...

아이다람 11.27 17:57

ㅋㅋㅋ 일단 주사놓는데는 성공했을듯

불방망이 11.27 20:17

오우야.. 주사 공포증 고치려다 발기지속증 생길듯요 ㄷㄷㄷ

l짜쯩l 11.27 21:41

좋은데 ㅋㅋ

던힐 11.27 21:51

1901년도면 무섭죠;;; 지금이야 바늘이 얇지만.. 저 당시 주사바늘 두께가... 얼마나 두꺼울지 상상이 안되는걸요 ㅎㄷㄷㄷ...

Calibur 11.27 22:42

전 두 대 맞을 수 있는데......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찬걸음 11.28 00:09

도스 11.28 00:16

주사기 크기부터 다르네

오후의티타임 11.28 02:06

더 무서워....

매루치야 11.28 03:35

불갑 11.28 08:45

ㅎㅎ

올라 11.28 08:55

ㅋㅋㅋㅋㅋ

tcafe21com 11.28 10:52

ㅎㅎㅎ

nitrous 11.28 11:12

ㅎㅎㅎㅎㅎㅎ

무념무념 11.28 16:39

ㅋㅋㅋ

9One 11.28 19:23

시벌 난 46시간짜리 항암주사인데... 주치의랑 상담해야하나 간호사랑 상담해야 하나
한번 입원하면 냄새로 간호사 구분 가능할지도

네오휴먼 11.28 19:31

주사기를 어디에다 쑤셔 넣으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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