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항문외과 여의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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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항문외과 여의사한테
서연아빠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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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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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위위경이의방
11.25 10:01
여자가 여의사한테 항문 벌리는건 괜찮은가??
여자가 여의사한테 항문 벌리는건 괜찮은가??
아몬드봉봉
11.25 23:07
어차피 의사지만 성별이 남자면 약간 수치심같은게 들수도 있어서 여자의사를 선호합니다..
어차피 의사지만 성별이 남자면 약간 수치심같은게 들수도 있어서 여자의사를 선호합니다..
영웅
11.25 10:02
나두 남자보다 여자가 나은듯....남자가 손 대는거 왕 짜증
나두 남자보다 여자가 나은듯....남자가 손 대는거 왕 짜증
홍길동님
11.25 10:16
제 경험....
2주 넘게 똥꼬에서 피가 흐르고 볼일 볼때 너무 힘들어서 병원갔는데...
""남자"" 의사였음...
똥꼬아퍼요~ 해서 왔다고 하면 병원서 접수하자마가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바지 갈아 입기..
속옷까지 벗고 병원복만 입는데 이게 엉덩이 쪽이 찍찍이 같은걸로 붙어 있음...
찍찍이 떼면 바로 엉덩이가 대문짝 만하게 보임..
위생장갑 끼고 항문에 젤 바르고 지 손에도 젤 듬뿍 바르고
살짝 아플꺼에요~ 라는 말 한마디와 동시에
벽보고 옆으로 새우잠 자듯 누워서 가만히 있는데...
손가락 중지와 약지(3번 4번손가락)을 동시에 확~ 집어 넣는데
엄~~~~~~~~~~~~~~~~~~~~~~~~~~~청 아팠음..
더 지랄 같은건... 의사의 손가락 체온이 느껴진다는 것!!
손가락을 12시 방향, 3시방향 등 돌려가며 누르는데 여기가 아파요???
여기가 아파요?? 묻는데 대략 10~15초 정도 손가락을 넣어따 살짝 뺐다가 다른 각도로 누르고 ㅡ.ㅡ;;
진료 끝나고 손가락을 빼는 순간 오줌 나올것 같은 엄청난 통증...
통증이 조금 가라앉을 때 쯤~~ 자멸감??? 모욕감???
의사는 맨날 하는 짓이라 별로 감흥 없겠지만...
나는~ 남자가 내 똥꼬를 넣었다 뺐다 하는데 손가락의 체온까지 느껴지니 너무 모욕적이었음.ㅎㅎ
제 경험.... 2주 넘게 똥꼬에서 피가 흐르고 볼일 볼때 너무 힘들어서 병원갔는데... ""남자"" 의사였음... 똥꼬아퍼요~ 해서 왔다고 하면 병원서 접수하자마가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바지 갈아 입기.. 속옷까지 벗고 병원복만 입는데 이게 엉덩이 쪽이 찍찍이 같은걸로 붙어 있음... 찍찍이 떼면 바로 엉덩이가 대문짝 만하게 보임.. 위생장갑 끼고 항문에 젤 바르고 지 손에도 젤 듬뿍 바르고 살짝 아플꺼에요~ 라는 말 한마디와 동시에 벽보고 옆으로 새우잠 자듯 누워서 가만히 있는데... 손가락 중지와 약지(3번 4번손가락)을 동시에 확~ 집어 넣는데 엄~~~~~~~~~~~~~~~~~~~~~~~~~~~청 아팠음.. 더 지랄 같은건... 의사의 손가락 체온이 느껴진다는 것!! 손가락을 12시 방향, 3시방향 등 돌려가며 누르는데 여기가 아파요??? 여기가 아파요?? 묻는데 대략 10~15초 정도 손가락을 넣어따 살짝 뺐다가 다른 각도로 누르고 ㅡ.ㅡ;; 진료 끝나고 손가락을 빼는 순간 오줌 나올것 같은 엄청난 통증... 통증이 조금 가라앉을 때 쯤~~ 자멸감??? 모욕감??? 의사는 맨날 하는 짓이라 별로 감흥 없겠지만... 나는~ 남자가 내 똥꼬를 넣었다 뺐다 하는데 손가락의 체온까지 느껴지니 너무 모욕적이었음.ㅎㅎ
위위경이의방
11.25 10:24
[https://i.imgur.com/2ct49Fh.png]
네오휴먼
11.25 12:09
잼나게 편집해서 자게에 올리심이...
잼나게 편집해서 자게에 올리심이...
다시시작
11.25 13:59
같은 남자에게 드러내놓고 있으면 수치심과 자괴감이 쩔긴함....
같은 남자에게 드러내놓고 있으면 수치심과 자괴감이 쩔긴함....
매루치야
11.25 15:26
수치심이 크지..
수치심이 크지..
아이다람
11.25 20:07
남자들만 이해하는 그 모욕적인 느낌...
남자들만 이해하는 그 모욕적인 느낌...
라라볼
11.25 22:37
난 남녀상관없는듯. 남자의사와 여자간호사가 들어와서 자세히 들여다보고 사진찍고 누르고 넣고 벌리고 그러던데. 안에있던 가스가 새어나와 냄새때문에 많이 민망했던적은 있음
난 남녀상관없는듯. 남자의사와 여자간호사가 들어와서 자세히 들여다보고 사진찍고 누르고 넣고 벌리고 그러던데. 안에있던 가스가 새어나와 냄새때문에 많이 민망했던적은 있음
무념무념
11.28 16:03
음....... 알고싶지 않은 세계다....
음....... 알고싶지 않은 세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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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넘게 똥꼬에서 피가 흐르고 볼일 볼때 너무 힘들어서 병원갔는데...
""남자"" 의사였음...
똥꼬아퍼요~ 해서 왔다고 하면 병원서 접수하자마가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바지 갈아 입기..
속옷까지 벗고 병원복만 입는데 이게 엉덩이 쪽이 찍찍이 같은걸로 붙어 있음...
찍찍이 떼면 바로 엉덩이가 대문짝 만하게 보임..
위생장갑 끼고 항문에 젤 바르고 지 손에도 젤 듬뿍 바르고
살짝 아플꺼에요~ 라는 말 한마디와 동시에
벽보고 옆으로 새우잠 자듯 누워서 가만히 있는데...
손가락 중지와 약지(3번 4번손가락)을 동시에 확~ 집어 넣는데
엄~~~~~~~~~~~~~~~~~~~~~~~~~~~청 아팠음..
더 지랄 같은건... 의사의 손가락 체온이 느껴진다는 것!!
손가락을 12시 방향, 3시방향 등 돌려가며 누르는데 여기가 아파요???
여기가 아파요?? 묻는데 대략 10~15초 정도 손가락을 넣어따 살짝 뺐다가 다른 각도로 누르고 ㅡ.ㅡ;;
진료 끝나고 손가락을 빼는 순간 오줌 나올것 같은 엄청난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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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맨날 하는 짓이라 별로 감흥 없겠지만...
나는~ 남자가 내 똥꼬를 넣었다 뺐다 하는데 손가락의 체온까지 느껴지니 너무 모욕적이었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