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합격은 허락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둘의 결혼에 동의한다는 뜻이죠.
초등생이 반대하면 결혼 안 할 것도 아니잖아요? ㅎㅎㅎㅎ
둘의 결혼에 찬성한다는 말을 합격이라고 한 것 뿐인데.
우리가 흔히 만족할 만한 것에 보통 합격이라고 하듯이 말이죠.
여자 집안이 부모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삶에 너무 여유가 없는듯 보이네요.
여자측 사람들이 어떤 사상에 갖혀있는지 모르지만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인식하고 느끼는 부분도 자신들만의 어떤 기준을 세워서 거기에 맞추길 바란다면 인생 피곤해지는 거죠.
합격이란 말이 자신들의 피해의식에 대한 반항일까요? 무언가 결핍이 되어있기 때문에 그런 반응을 하는 것이겠죠.
그들 말대로 서로가 좋아서 하는 결혼인데 합격이고 허락이 어딧냐고 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상대를 관찰하고 평가하고 있었군요.
파혼이유가 뭔가요?
초등생이 반대하면 결혼 안 할 것도 아니잖아요? ㅎㅎㅎㅎ
둘의 결혼에 찬성한다는 말을 합격이라고 한 것 뿐인데.
우리가 흔히 만족할 만한 것에 보통 합격이라고 하듯이 말이죠.
여자 집안이 부모도 그렇고 여자도 그렇고 삶에 너무 여유가 없는듯 보이네요.
여자측 사람들이 어떤 사상에 갖혀있는지 모르지만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인식하고 느끼는 부분도 자신들만의 어떤 기준을 세워서 거기에 맞추길 바란다면 인생 피곤해지는 거죠.
합격이란 말이 자신들의 피해의식에 대한 반항일까요? 무언가 결핍이 되어있기 때문에 그런 반응을 하는 것이겠죠.
그들 말대로 서로가 좋아서 하는 결혼인데 합격이고 허락이 어딧냐고 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상대를 관찰하고 평가하고 있었군요.
늦둥이라 엄청 오냐오냐 하고 키운건가..
어쨋거나 여자 집안이 까탈스러운가 보네. 저기서 어떻게 넘어갔더라도 평생 피곤해진다
각 집안의 삶의 여유보다는 적지 않은 태도와 행동, 말투등이 더 있었겠죠.
결국 서로 믿는정도의 신뢰 관계가 아니였기에 무너진거라 봐야겠죠.
이제 사춘기 시작 할 껀데 받아 줄 꺼 아니면 빨리 헤어지는 게 낫죠
당시 반응이나 분위기가 중용함
남자 집안이
여자측에서 상대를 개꼰데 집안처럼 보이게 행동했다면 딸 앞날이 걱정될수도,,
그렇다고 파혼 할 정도까진 아니지만 이 후 대응이 별로 였을 것 같음
보통 여자쪽이 세게 나갈때는 남자가 여자보다 못한 경우가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