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항문외과 여의사한테
T
cafe
21
T
cafe
21
우리들의 쉼터
Toggle navigation
게시물
태그
검색하기
0
커뮤니티
자유공간
질문해결
영화토크
TV 토크
주식토크
코인토크
애니토크
스포츠톡
감상후기
정치토크
포인트톡
포인트거래
티깝랭킹
슬롯카페
버그.요구사항
취미생활
게임토크
요리.맛집
도서토크
여행.사진
음악토크
낚시.바둑
자동차톡
컴퓨터톡
헬스.건강
키덜트
펀펀엔조이
유머톡톡
다큐창고
영상펀펀
공포창고
짤방창고
만화창고
연예창고
힐링.애완
이벤트
익명게시판
유머톡톡
남친이 항문외과 여의사한테
서연아빠
유머
11
489
11.25 09:34
0
프린트
Comments
위위경이의방
11.25 10:01
여자가 여의사한테 항문 벌리는건 괜찮은가??
여자가 여의사한테 항문 벌리는건 괜찮은가??
아몬드봉봉
11.25 23:07
어차피 의사지만 성별이 남자면 약간 수치심같은게 들수도 있어서 여자의사를 선호합니다..
어차피 의사지만 성별이 남자면 약간 수치심같은게 들수도 있어서 여자의사를 선호합니다..
영웅
11.25 10:02
나두 남자보다 여자가 나은듯....남자가 손 대는거 왕 짜증
나두 남자보다 여자가 나은듯....남자가 손 대는거 왕 짜증
홍길동님
11.25 10:16
제 경험....
2주 넘게 똥꼬에서 피가 흐르고 볼일 볼때 너무 힘들어서 병원갔는데...
""남자"" 의사였음...
똥꼬아퍼요~ 해서 왔다고 하면 병원서 접수하자마가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바지 갈아 입기..
속옷까지 벗고 병원복만 입는데 이게 엉덩이 쪽이 찍찍이 같은걸로 붙어 있음...
찍찍이 떼면 바로 엉덩이가 대문짝 만하게 보임..
위생장갑 끼고 항문에 젤 바르고 지 손에도 젤 듬뿍 바르고
살짝 아플꺼에요~ 라는 말 한마디와 동시에
벽보고 옆으로 새우잠 자듯 누워서 가만히 있는데...
손가락 중지와 약지(3번 4번손가락)을 동시에 확~ 집어 넣는데
엄~~~~~~~~~~~~~~~~~~~~~~~~~~~청 아팠음..
더 지랄 같은건... 의사의 손가락 체온이 느껴진다는 것!!
손가락을 12시 방향, 3시방향 등 돌려가며 누르는데 여기가 아파요???
여기가 아파요?? 묻는데 대략 10~15초 정도 손가락을 넣어따 살짝 뺐다가 다른 각도로 누르고 ㅡ.ㅡ;;
진료 끝나고 손가락을 빼는 순간 오줌 나올것 같은 엄청난 통증...
통증이 조금 가라앉을 때 쯤~~ 자멸감??? 모욕감???
의사는 맨날 하는 짓이라 별로 감흥 없겠지만...
나는~ 남자가 내 똥꼬를 넣었다 뺐다 하는데 손가락의 체온까지 느껴지니 너무 모욕적이었음.ㅎㅎ
제 경험.... 2주 넘게 똥꼬에서 피가 흐르고 볼일 볼때 너무 힘들어서 병원갔는데... ""남자"" 의사였음... 똥꼬아퍼요~ 해서 왔다고 하면 병원서 접수하자마가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바지 갈아 입기.. 속옷까지 벗고 병원복만 입는데 이게 엉덩이 쪽이 찍찍이 같은걸로 붙어 있음... 찍찍이 떼면 바로 엉덩이가 대문짝 만하게 보임.. 위생장갑 끼고 항문에 젤 바르고 지 손에도 젤 듬뿍 바르고 살짝 아플꺼에요~ 라는 말 한마디와 동시에 벽보고 옆으로 새우잠 자듯 누워서 가만히 있는데... 손가락 중지와 약지(3번 4번손가락)을 동시에 확~ 집어 넣는데 엄~~~~~~~~~~~~~~~~~~~~~~~~~~~청 아팠음.. 더 지랄 같은건... 의사의 손가락 체온이 느껴진다는 것!! 손가락을 12시 방향, 3시방향 등 돌려가며 누르는데 여기가 아파요??? 여기가 아파요?? 묻는데 대략 10~15초 정도 손가락을 넣어따 살짝 뺐다가 다른 각도로 누르고 ㅡ.ㅡ;; 진료 끝나고 손가락을 빼는 순간 오줌 나올것 같은 엄청난 통증... 통증이 조금 가라앉을 때 쯤~~ 자멸감??? 모욕감??? 의사는 맨날 하는 짓이라 별로 감흥 없겠지만... 나는~ 남자가 내 똥꼬를 넣었다 뺐다 하는데 손가락의 체온까지 느껴지니 너무 모욕적이었음.ㅎㅎ
위위경이의방
11.25 10:24
[https://i.imgur.com/2ct49Fh.png]
네오휴먼
11.25 12:09
잼나게 편집해서 자게에 올리심이...
잼나게 편집해서 자게에 올리심이...
다시시작
11.25 13:59
같은 남자에게 드러내놓고 있으면 수치심과 자괴감이 쩔긴함....
같은 남자에게 드러내놓고 있으면 수치심과 자괴감이 쩔긴함....
매루치야
11.25 15:26
수치심이 크지..
수치심이 크지..
아이다람
11.25 20:07
남자들만 이해하는 그 모욕적인 느낌...
남자들만 이해하는 그 모욕적인 느낌...
라라볼
11.25 22:37
난 남녀상관없는듯. 남자의사와 여자간호사가 들어와서 자세히 들여다보고 사진찍고 누르고 넣고 벌리고 그러던데. 안에있던 가스가 새어나와 냄새때문에 많이 민망했던적은 있음
난 남녀상관없는듯. 남자의사와 여자간호사가 들어와서 자세히 들여다보고 사진찍고 누르고 넣고 벌리고 그러던데. 안에있던 가스가 새어나와 냄새때문에 많이 민망했던적은 있음
무념무념
11.28 16:03
음....... 알고싶지 않은 세계다....
음....... 알고싶지 않은 세계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머톡톡 - 5페이지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9
유머
짜릿하게 성과급 바치기
댓글
+7
개
서연아빠
11.30
171
0
408
유머
저가좌의 포치타
댓글
+3
개
가작가
11.30
139
0
407
황당
실화- 야동학교
댓글
+6
개
오동동
11.30
256
0
406
유머
백종원 이거 모라고 하는거야
댓글
+4
개
가작가
11.30
228
0
405
유머
하... 바보야 그냥 여기서 싸
댓글
+5
개
가작가
11.30
168
0
404
기타
유리로 만든 핸드백
댓글
+4
개
Holyshit
11.30
219
0
403
기타
AV배우가 절대 원나잇 섹스 하지 않는 이유
댓글
+10
개
Holyshit
11.30
748
0
402
유머
어머니 급식실에 취업했는데 걱정된다
댓글
+8
개
졸라맨
11.30
182
0
401
유머
남자들이면 99% 환장한다는 토마토
댓글
+9
개
졸라맨
11.30
413
1
400
황당
속옷 사준다는 아는 오빠
댓글
+9
개
졸라맨
11.30
321
0
399
유머
촬영하다 홍대에서 배우지망생 만난 츄
댓글
+5
개
Holyshit
11.30
356
0
398
황당
대학생 월 기본소득 30만원 "내놔"
댓글
+11
개
졸라맨
11.30
219
0
397
황당
완벽한 분노조절
댓글
+8
개
jacky
11.30
185
0
396
세상에
중국인 들의 반미 감정...!!!
댓글
+6
개
MOMOTARO
11.30
218
0
395
세상에
타이타닉 흉내 내다가 생긴일...!!!
댓글
+5
개
MOMOTARO
11.30
208
0
394
유머
남자의 그것이 궁금 하다 ~~~!!!!!
댓글
+4
개
MOMOTARO
11.30
202
0
393
기타
개팔자 ~~!!!!!
댓글
+3
개
MOMOTARO
11.30
111
0
392
기타
있는거 다 내놔 ~~!!!!!
댓글
+3
개
MOMOTARO
11.30
126
0
391
기타
한국 코스트코 근황
댓글
+9
개
샤샤가
11.30
283
0
390
황당
피터와 코끼리
댓글
+8
개
오동동
11.30
128
0
389
기타
40만달러짜리 TV
댓글
+9
개
Holyshit
11.30
327
0
388
기타
개새끼야 ~~~!!!!!!!!!!!!
댓글
+6
개
MOMOTARO
11.30
207
0
387
유머
보는 사람이 다 민망해지는 상황
댓글
+11
개
졸라맨
11.30
399
0
386
세상에
차가 필요 없다는 요즘 MZ들
댓글
+15
개
로마인
11.30
384
1
385
유머
연예인이랑 사귀는 기분이네요ㅋㅋㅋㅋ
댓글
+10
개
로마인
11.30
371
0
384
유머
백종원이 17년 동안 초밥만 만든 스시집에 준 솔루션
댓글
+5
개
로마인
11.30
260
0
383
유머
후지TV에서 옥동자를 찾아온 이유 .jpg
댓글
+7
개
로마인
11.30
231
0
382
유머
일본인이 2년간 매일 조깅한 후기.jpg
댓글
+6
개
로마인
11.30
254
0
381
유머
28살 모솔이랑 사귀었는데 반년만에 헤어짐
댓글
+4
개
로마인
11.30
252
0
380
기타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누나
댓글
+7
개
Holyshit
11.30
282
0
전체 목록으로 이동
2주 넘게 똥꼬에서 피가 흐르고 볼일 볼때 너무 힘들어서 병원갔는데...
""남자"" 의사였음...
똥꼬아퍼요~ 해서 왔다고 하면 병원서 접수하자마가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바지 갈아 입기..
속옷까지 벗고 병원복만 입는데 이게 엉덩이 쪽이 찍찍이 같은걸로 붙어 있음...
찍찍이 떼면 바로 엉덩이가 대문짝 만하게 보임..
위생장갑 끼고 항문에 젤 바르고 지 손에도 젤 듬뿍 바르고
살짝 아플꺼에요~ 라는 말 한마디와 동시에
벽보고 옆으로 새우잠 자듯 누워서 가만히 있는데...
손가락 중지와 약지(3번 4번손가락)을 동시에 확~ 집어 넣는데
엄~~~~~~~~~~~~~~~~~~~~~~~~~~~청 아팠음..
더 지랄 같은건... 의사의 손가락 체온이 느껴진다는 것!!
손가락을 12시 방향, 3시방향 등 돌려가며 누르는데 여기가 아파요???
여기가 아파요?? 묻는데 대략 10~15초 정도 손가락을 넣어따 살짝 뺐다가 다른 각도로 누르고 ㅡ.ㅡ;;
진료 끝나고 손가락을 빼는 순간 오줌 나올것 같은 엄청난 통증...
통증이 조금 가라앉을 때 쯤~~ 자멸감??? 모욕감???
의사는 맨날 하는 짓이라 별로 감흥 없겠지만...
나는~ 남자가 내 똥꼬를 넣었다 뺐다 하는데 손가락의 체온까지 느껴지니 너무 모욕적이었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