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취적이고 조금은 모험적인 자세로 일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꼰대가 적절한 브레이크를 잡아주기도 함. 하지만 대부분은 새로운 기술이나 방식을 '검토되지 않은' 기술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사실 '자기가 모르는' 기술이라 책임지기 싫어서 거부함. 회사 발전을 막는 암적인 존재가 됨.
예의 없는 MZ? 결국 그 놈들은 밑에 한명이라도 들어오는 순간 젊은 꼰대가 됨, 말도안되는 똥군기를 시전함. 내가 호구로 보이지 않을 정도의 최소한의 능력이라도 있다면 MZ 신입과 같이 호흡 맞춰가면서 프로젝트 진행 가능함. MZ가 노 젓고 나는 조타수만 하면 됨. 회사 발전에 도움이 됨.
예의 없는 MZ? 결국 그 놈들은 밑에 한명이라도 들어오는 순간 젊은 꼰대가 됨, 말도안되는 똥군기를 시전함. 내가 호구로 보이지 않을 정도의 최소한의 능력이라도 있다면 MZ 신입과 같이 호흡 맞춰가면서 프로젝트 진행 가능함. MZ가 노 젓고 나는 조타수만 하면 됨. 회사 발전에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