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 ㅎㄷ

좋은 시절이었네요 좋은 시절이었네요

환자를 무릉도원으로... 환자를 무릉도원으로...

옷을 저렇게 다 벗겨놓구 주사를 놓았나봐요 옷을 저렇게 다 벗겨놓구 주사를 놓았나봐요

할만하네요.. 할만하네요..

이걸 보니 주사공포증 같은 조흔 증상이 생길것 같다는... 이걸 보니 주사공포증 같은 조흔 증상이 생길것 같다는...

ㅋㅋㅋ 일단 주사놓는데는 성공했을듯 ㅋㅋㅋ 일단 주사놓는데는 성공했을듯

오우야.. 주사 공포증 고치려다 발기지속증 생길듯요 ㄷㄷㄷ 오우야.. 주사 공포증 고치려다 발기지속증 생길듯요 ㄷㄷㄷ

좋은데 ㅋㅋ 좋은데 ㅋㅋ

1901년도면 무섭죠;;; 지금이야 바늘이 얇지만.. 저 당시 주사바늘 두께가... 얼마나 두꺼울지 상상이 안되는걸요 ㅎㄷㄷㄷ... 1901년도면 무섭죠;;; 지금이야 바늘이 얇지만.. 저 당시 주사바늘 두께가... 얼마나 두꺼울지 상상이 안되는걸요 ㅎㄷㄷㄷ...

전 두 대 맞을 수 있는데......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두 대 맞을 수 있는데......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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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크기부터 다르네 주사기 크기부터 다르네

더 무서워.... 더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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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ㅎㅎ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ㅎㅎㅎ ㅎㅎㅎ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ㅋㅋㅋ ㅋㅋㅋ

시벌 난 46시간짜리 항암주사인데... 주치의랑 상담해야하나 간호사랑 상담해야 하나
한번 입원하면 냄새로 간호사 구분 가능할지도 시벌 난 46시간짜리 항암주사인데... 주치의랑 상담해야하나 간호사랑 상담해야 하나 한번 입원하면 냄새로 간호사 구분 가능할지도

주사기를 어디에다 쑤셔 넣으려나 보다 주사기를 어디에다 쑤셔 넣으려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