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톡톡 - 3페이지 목록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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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7 | 기타 | 우정타투 받은 사람 대참사 댓글 +13 개 |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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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549 | 0 |
| 526 | 기타 | 월세 30짜리 반지하 컨디션 댓글 +12 개 |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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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459 | 0 |
| 525 | 기타 | 일본 사극 속 우리말 댓글 +5 개 |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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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288 | 0 |
| 524 | 유머 | 월급 줬다 뺐음 댓글 +7 개 |
서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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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287 | 0 |
| 523 | 유머 | 드디어 정체를 드러낸 기업 댓글 +12 개 |
서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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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342 | 0 |
| 522 | 유머 | 종교인이라서 받는 편견 댓글 +7 개 |
서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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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202 | 0 |
| 521 | 유머 | 남친이 산부인과 같이 안 가줘서 서운한 여시 댓글 +2 개 |
서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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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286 | 0 |
| 520 | 유머 | 현재 반응 너무 좋다는 평창 김장 축제 댓글 +7 개 |
서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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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228 | 0 |
| 519 | 유머 | 존레논과 이메진의 유래 댓글 +5 개 |
오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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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175 | 0 |
| 518 | 기타 | 15년 전 중국집 요리 가격 댓글 +8 개 |
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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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325 | 0 |
| 517 | 황당 | 레전드 불장난 협박 댓글 +11 개 |
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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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296 | 0 |
| 516 | 유머 | CCTV에 찍힌 소매치기 현장 댓글 +9 개 |
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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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332 | 0 |
| 515 | 기타 | 카리나 닮았다는 모델 이예닮 댓글 +9 개 |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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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479 | 0 |
| 514 | 유머 | 후방주의 댓글 +10 개 |
ja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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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419 | 0 |
| 513 | 기타 | 베이스 배운지 3개월 된 중딩 댓글 +7 개 |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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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261 | 0 |
| 512 | 기타 | 요가강사의 리듬체조 도전 댓글 +4 개 |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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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315 | 0 |
| 511 | 기타 | 보는 거 안다는 일본 누나 댓글 +12 개 |
Holy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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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520 | 1 |
| 510 | 기타 | 필기할 때 화나는 순간 댓글 +6 개 |
샤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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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221 | 1 |
| 509 | 유머 | 인사성은 밝어 댓글 +2 개 |
오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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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176 | 0 |
| 508 | 기타 | 과거 1500원이면 먹을수있었단 조합 댓글 +8 개 |
샤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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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299 | 0 |
| 507 | 세상에 | 코끼리가 샤워하는 방법 댓글 +4 개 |
샤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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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195 | 1 |
| 506 | 유머 | 빠른 시간 내에 영어를 잘하는 법 댓글 +5 개 |
샤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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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195 | 0 |
| 505 | 세상에 | 꽂 쉽게 그리는 방법 댓글 +8 개 |
샤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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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167 | 0 |
| 504 | 유머 | 사랑스러운 꽃 댓글 +10 개 |
샤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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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183 | 0 |
| 503 | 유머 | 호랑이를 뒤에서 놀래키면... 댓글 +8 개 |
샤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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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295 | 0 |
| 502 | 유머 | 2025년 내가 이룬 것들 댓글 +11 개 |
샤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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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221 | 1 |
| 501 | 유머 | OO 잘하는 여자는 평생 간다 댓글 +10 개 |
샤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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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371 | 1 |
| 500 | 유머 | 산부인과에 등록되어 있는 와이프 댓글 +11 개 |
샤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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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30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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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1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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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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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276 | 0 |
서연아빠
Holyshit
오동동
jacky
샤샤가


2주 넘게 똥꼬에서 피가 흐르고 볼일 볼때 너무 힘들어서 병원갔는데...
""남자"" 의사였음...
똥꼬아퍼요~ 해서 왔다고 하면 병원서 접수하자마가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바지 갈아 입기..
속옷까지 벗고 병원복만 입는데 이게 엉덩이 쪽이 찍찍이 같은걸로 붙어 있음...
찍찍이 떼면 바로 엉덩이가 대문짝 만하게 보임..
위생장갑 끼고 항문에 젤 바르고 지 손에도 젤 듬뿍 바르고
살짝 아플꺼에요~ 라는 말 한마디와 동시에
벽보고 옆으로 새우잠 자듯 누워서 가만히 있는데...
손가락 중지와 약지(3번 4번손가락)을 동시에 확~ 집어 넣는데
엄~~~~~~~~~~~~~~~~~~~~~~~~~~~청 아팠음..
더 지랄 같은건... 의사의 손가락 체온이 느껴진다는 것!!
손가락을 12시 방향, 3시방향 등 돌려가며 누르는데 여기가 아파요???
여기가 아파요?? 묻는데 대략 10~15초 정도 손가락을 넣어따 살짝 뺐다가 다른 각도로 누르고 ㅡ.ㅡ;;
진료 끝나고 손가락을 빼는 순간 오줌 나올것 같은 엄청난 통증...
통증이 조금 가라앉을 때 쯤~~ 자멸감??? 모욕감???
의사는 맨날 하는 짓이라 별로 감흥 없겠지만...
나는~ 남자가 내 똥꼬를 넣었다 뺐다 하는데 손가락의 체온까지 느껴지니 너무 모욕적이었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