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 때 저 사진은 포샵입니다.
사람의 팔이나 손의 스케일로 보아 도마 위에 올려져 있는 메뉴의 스케일이 너무 커보입니다.
세상에 손바닥만한 마키스시가 어딧어요. 사케롤도 2배로 주문해도 저렇게 크지 않습니다.
연어도 저렇게 크고 두껍게 썰지 않죠. 저런 연어라면 아마 상어 크기는 되야 할겁니다.
사람 앞에 놓인 찬합의 스케일과도 대조적이네요.
마지막으로 도마를 올려논 위치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보통이라면 사람이 앉은 자세에서 똑바로 도마를 올려놓지 저 양이면 각잡고 먹어야 하는데 저렇게 삐딱하게 먹으라고 놓지 않죠.
보통 포샵은 반드시 어딘가는 티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진도 옥의티가 있네요.
새우 아래있는 거, 김밥 맨 밑에서 두번째 김밥을 보면 겹쳐져 있죠.
김밥이 위에 얹어져 있는거 치고 너무 평평해 보이죠. 그림자도 없고.
사람의 팔이나 손의 스케일로 보아 도마 위에 올려져 있는 메뉴의 스케일이 너무 커보입니다.
세상에 손바닥만한 마키스시가 어딧어요. 사케롤도 2배로 주문해도 저렇게 크지 않습니다.
연어도 저렇게 크고 두껍게 썰지 않죠. 저런 연어라면 아마 상어 크기는 되야 할겁니다.
사람 앞에 놓인 찬합의 스케일과도 대조적이네요.
마지막으로 도마를 올려논 위치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보통이라면 사람이 앉은 자세에서 똑바로 도마를 올려놓지 저 양이면 각잡고 먹어야 하는데 저렇게 삐딱하게 먹으라고 놓지 않죠.
보통 포샵은 반드시 어딘가는 티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진도 옥의티가 있네요.
새우 아래있는 거, 김밥 맨 밑에서 두번째 김밥을 보면 겹쳐져 있죠.
김밥이 위에 얹어져 있는거 치고 너무 평평해 보이죠. 그림자도 없고.
스시 저 구성이면 그냥 코스트코 큰 스시 한판 보다 양이 적은거 같은데
잘하면 혼자서 먹고 2명이면 딱 알맞을 정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