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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해 부정적사람들
댕댕이조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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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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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ne
11.19 13:34
나도 무신론자 ㅎ 엄청 많네
나도 무신론자 ㅎ 엄청 많네
짱구과자
11.19 13:49
너무 길어서 읽다 포기
너무 길어서 읽다 포기
vvoo
11.19 14:24
읽다가보니 조디 포스터 눈나가 나오네요.
저도 조디 포스터 눈나랑 같은 의견입니다.
읽다가보니 조디 포스터 눈나가 나오네요. 저도 조디 포스터 눈나랑 같은 의견입니다.
런던다리는무사한가
11.19 15:16
믿는다고 하는 것은 생각하는 것을 멈춘다는 것과 같습니다.
믿는다고 하는 것은 생각하는 것을 멈춘다는 것과 같습니다.
9One
11.19 17:25
아뇨 가설의 믿음이란 법칙에서 나오는 수많은 연구와 과학적 논리는 무엇으로 해명 하시려 합니까 그들이 생각을 멈췄나요? 죄송합니다
아뇨 가설의 믿음이란 법칙에서 나오는 수많은 연구와 과학적 논리는 무엇으로 해명 하시려 합니까 그들이 생각을 멈췄나요? 죄송합니다
9One
11.19 17:16
모두 맞는 말이다 그러나 신은 존재한다
신을 부정하는 이들 마음속에도 대부분 언젠가는 신의 존재를 외치는 순간이 온다
하지만 신은 복종하고 의존하고 이용하는 존재가 아닌 그저 바라보는 존경의 대상이어야할 뿐이다
인생이란 오롯이 나의 몫이다 _ 9One
모두 맞는 말이다 그러나 신은 존재한다 신을 부정하는 이들 마음속에도 대부분 언젠가는 신의 존재를 외치는 순간이 온다 하지만 신은 복종하고 의존하고 이용하는 존재가 아닌 그저 바라보는 존경의 대상이어야할 뿐이다 인생이란 오롯이 나의 몫이다 _ 9One
위위경이의방
11.19 17:57
종교든 정치형태든 사회적인 관습이든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다면 그 필요는 충족되었다고 봅니다
종교가 필요한 이유는 인간은 믿음 없이 살 만큼 강인하지가 못하다. 지금도 사이비 종교에 수십 수백만이 빠지는거 보면 알수 있죠
하다못해 토테미즘이라도..
인간에게 새로운 것이 필요해지면 또 새로운 것을 만들겠지요
미드 '아메리칸 갓'을 보면 전통적인 과거의 신들은 점점 힘이 약해지고 디지털, 미디어 신들이 상위의 자리를 차지합니다
종교든 정치형태든 사회적인 관습이든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다면 그 필요는 충족되었다고 봅니다 종교가 필요한 이유는 인간은 믿음 없이 살 만큼 강인하지가 못하다. 지금도 사이비 종교에 수십 수백만이 빠지는거 보면 알수 있죠 하다못해 토테미즘이라도.. 인간에게 새로운 것이 필요해지면 또 새로운 것을 만들겠지요 미드 '아메리칸 갓'을 보면 전통적인 과거의 신들은 점점 힘이 약해지고 디지털, 미디어 신들이 상위의 자리를 차지합니다
던힐
11.19 20:26
잘 모르겠습니다만 위에 부정적인 사람들이라고 한 사람들 대다수는 천주교인 이거나 기독교인 이지 않겠습니까.
유명인들의 문장 하나 정도로 그 사람이 그러한 사람이라고 판단하기보다는 결국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았느냐를 봐야 하지 않을까요?
삶의 굴곡과 생각이 바뀔 수 있는 사건, 그리고 길고 긴 시간이 있으니까요.
잘 모르겠습니다만 위에 부정적인 사람들이라고 한 사람들 대다수는 천주교인 이거나 기독교인 이지 않겠습니까. 유명인들의 문장 하나 정도로 그 사람이 그러한 사람이라고 판단하기보다는 결국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았느냐를 봐야 하지 않을까요? 삶의 굴곡과 생각이 바뀔 수 있는 사건, 그리고 길고 긴 시간이 있으니까요.
lippajs181
11.20 01:45
믿는 건 마음의 안식을 주니까요. 누가 뭐라하든 본인이 중요한거죠.
믿는 건 마음의 안식을 주니까요. 누가 뭐라하든 본인이 중요한거죠.
야스왕
11.20 10:18
다 정상이신 분들
다 정상이신 분들
건즈
11.20 10:46
종교는 진짜 빠져나올수 없는 마약같음..
애초에 안믿는사람은 상관없는데
삶이 힘든사람 도움이 필요한사람은 기댈곳이 필요해서
종교를 가지고 신에게 빌거나 기도하는데..
서민들은 그렇다치고 돈때문에 일하고 삶이 전쟁이긴 한데..
부자들도 종교를 믿더라..
조상신 믿는거랑 똑같은거 같음
종교는 진짜 빠져나올수 없는 마약같음.. 애초에 안믿는사람은 상관없는데 삶이 힘든사람 도움이 필요한사람은 기댈곳이 필요해서 종교를 가지고 신에게 빌거나 기도하는데.. 서민들은 그렇다치고 돈때문에 일하고 삶이 전쟁이긴 한데.. 부자들도 종교를 믿더라.. 조상신 믿는거랑 똑같은거 같음
야타까페
11.21 05:04
이성과 지성이 있다면 종교와 상극
이성과 지성이 있다면 종교와 상극
MOMOTARO
11.21 17:35
대한민국 5천만 인구에 사이비만 400만명이 넘는다죠.
거의 10분의 1 이 사이비란 얘기임....ㅎㄷㄷㄷ
대한민국 5천만 인구에 사이비만 400만명이 넘는다죠. 거의 10분의 1 이 사이비란 얘기임....ㅎㄷㄷㄷ
무념무념
11.28 14:43
잘 살자.......ㅎㅎㅎ
잘 살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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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디 포스터 눈나랑 같은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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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은 복종하고 의존하고 이용하는 존재가 아닌 그저 바라보는 존경의 대상이어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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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필요한 이유는 인간은 믿음 없이 살 만큼 강인하지가 못하다. 지금도 사이비 종교에 수십 수백만이 빠지는거 보면 알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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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들의 문장 하나 정도로 그 사람이 그러한 사람이라고 판단하기보다는 결국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았느냐를 봐야 하지 않을까요?
삶의 굴곡과 생각이 바뀔 수 있는 사건, 그리고 길고 긴 시간이 있으니까요.
애초에 안믿는사람은 상관없는데
삶이 힘든사람 도움이 필요한사람은 기댈곳이 필요해서
종교를 가지고 신에게 빌거나 기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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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도 종교를 믿더라..
조상신 믿는거랑 똑같은거 같음
거의 10분의 1 이 사이비란 얘기임....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