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잘 쓰네.

40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으면 상온에 놓여진 콜라가 아니라 햇볕에 내놓은 콜라 아닌가? 40 넘으면 햇볕에 내놓은 뚜껑 열린 콜라 인거고.

여자가 40 이면 이미 끝났지....

콜라는 냉장고에 다시 넣으면 돼지만...

논산훈련소에서 마신 뜨거운 콜라 생각난다

20평대 아파트, 현금자산 5천이상, 부모님 노후대비까지 위로 4살차이 안에? 40전에 가능한 사람 흔치 않음.

자신의 스펙에 맞게 행동할것

이정도면 거의 있을꺼같은데요?;;  그냥 인연이 안된거같음..

깨닫는게 너무 늦었네
38 ~ 39 인 것 같은데 이제 싱글 생활 준비해야지

나이찬 여자들 거의 이렇게 얘기합니다
제 이상형은요 공유같은 남자~ ㅋㅋㅋ

저것이 평범한 기준이라고 했을때 본인도 저 기준에 해당되면 결혼 가능했을텐데...
나는 조건 안맞춰도 되지만 넌 맞춰야되?
어떤종류든 내로남불 하는 인간은 걸러야됨

그중의 하나라도 있는 사람 구하기 쉽지 않겠네요.

혼자도 행복하게 살 수 있어.

본인은 어떤지 생각먼저

김빠진 콜라여 ㅋㅋ 화장실에 써도 되지

40전에 정신 차린듯

뽀뽀가능 외모 0.5
안정적인 직장 0.5
175cm이상 0.5
가정에 충실한 0.7
부모님 노후 준비 0.7
20평대 아파트 0.7
현금자산 5천이상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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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후하게 쳐 줘서 계산해도 0.034 => 3.4% 나오네요.
이 남자가 자신을 좋아해줄 확률까지 하면 1% 미만.

바라는게 많군요...

ㅉㅉㅉ

저거 중에 일부만 하고, 일부는 포기해야죠.

혼자 산다는 얘기를 어렵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