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슬슬 저물어가는것 같죠?
최근에 중국 기사들에게 지고 있는데요
당이페이가 결승에서 이기곤 "신진서가 지는 패턴을 연구했다." 라는 말을 하더군요.
이후 신진서가 이상하게 쪽도 못쓰고 지는걸로 봐서, 우리나라 이칭호 시대에 있던 공동연구 (조훈현- 이창호등이 주력이 되었고, 이때 우리는 기원과 기사들이 긴요하게 이어졌음) 제도로 신진서를 타도하려는 것 같아요.
신진서는 워낙 천재지만,
A. 갑조리그 막아서 호흡을 나눌수가 없음. 우리나라에서 지도기 두듯 ㅈ 밥들이랑 맨날 둠 (메이저리그 경기를 못뛰고 KBO만 계속 뛰는 꼴)
B. 중국이 공동 연구로 신진서 지는 패턴을 공동 연구해서 지들끼리 공유함
C. 한국은 인프라 쓰레기라 신진서한테 해달라고 만 하지 해줄게 없음. 부담만 계속 올림 (너 없으면 망한다.... 네가 신이야....해줘!) -> 중국은 한 200위권만 되어도 먹고 살만한 강력한 생태계인데, 한국 남자 바둑은 20위권이면 걍 쿠팡 알바하러 가야됨
D. AI 발전으로, 중국은 어쩌면 한국과 달리 AI가 "설명" 해주고 있을수 있음. 그리고 카타고 일변도인 한국과 달리 절예를 선수별로 특수 업데이트 해주며 국가 기준 엘리트 선정이 가능해지는듯...
이렇게 중국 기원 vs 신진서의 구도를 견디긴 어려울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한국기원은 남자 바둑 쫄딱 망해서, 일본 vs 한국이 세계 대회에서 가끔 우승 하는 정도로만 유지하고
여자 바둑리그에 몰빵하는게 일단 수익률은 좋을것 같아서, 굳이 남자 대회를 살릴까? 대충 우승권 기사 서넛 정도만 보유하고 프로리그만 돌릴수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
정도로 생각할것 같구요
이건 신진서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 같은데. 신진서의 몰락에 충격받았다고 ㅈㄹ 하면서 기원이 손뺄것 같아서 짜증나는데 어떻게들 보시나요?
아! 그리고 신진서는 워낙 천재라 바로 망하진 않고 1~3회까진 우승 더 할것 같습니다. (저는 2번이내로 봅니다)
하지만 이 시스템에서라면 말그대로 죽기전 꿈틀에 불과하고, 10위권에서 우승 가능한 기사로 위신이 추락할것 같네요.
어떻게들 보시는지?
Comments
poko77
11.22 14:46
머시기
11.22 18:36
줏대잡이
11.2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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