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연프로그램의 재미로 즐겁습니다.
요즘, 싱어게인1의 긴장감이 싱어게인4에서 느껴지는 듯 합니다.
다른 경언프로그램은 스타일에 안맞아서 재미를 못느끼겠던데, 최근에 싱어게인4는 기다려지더라구요.
가족이 함께 보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딸은 소름이 돋는 팀 또는 개인의 모습에 선택을 하는데, 너무 딱 맞아 떨어지더군요.
난 너무 주관적인지....
누구를 응원하기보다 모두들 너무 잘하셔서 그냥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가수는 가수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레전드 무대는 싱어게인1의 "연극속에서"를 부른 누구허니(30호*60호) 이승윤, 이무진의 무대인 것 같습니다.
편곡 그리고 기타연주 랩과 노래의 조합까지 그래서 그런데 요즘에 매일 듣는 것 같습니다.
오며가며
koko442
Holyshit
올해도가네
DROPOFF
오동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