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곡 '우나 퍼르티바 라그리마~'
오늘은 그녀가 생각나네요.
가을철이 되면 주말마다 그녀와 교외 나들이를 다녀왔는데
서울로 들어가던길에 차가 꽉막혀 서행이 지겨우면 듣던 아리아 곡이죠.
놀라움과 기쁨, 가슴 벅찬 희망, 애틋한 마음 여러가지 감정이 표현되는 격정적한 곡조인데
우연치 않게도 이 오페라(사랑의 묘약)에서 이곡을 부르는 가난한 시골 청년 네모리노가 저랑 비슷했어요.
그녀는 극에서 처럼 넘볼수 없는 많이 많이 부유한 집안의 딸..
오페라에서는 둘이 결혼을 하게되지만...
그녀는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지네요.
문득 이곡이 생각나서 듣다가 올려봅니다.
인간 앰프 파바로티가 얼마나 힘을 써서 불렀는지 노래가 끝날쯤에는 이마에 땀이 송글 맺힙니다.
난마늘
Holyshit
올해도가네
DROPOFF
오동동
koko442


한글 자막이 어디 있을 텐데...
간만에 한 번 찾아 볼람미다^^
돼지고기요 밖에 대답 못하던 제게 교양을 먹여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