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모든게 다 새로우니까 모든게 처음 보는거라 정보를 처리하기 위해서 "시간" 이 느리게 가는거 처럼 느껴진데요
근데 나이 먹으면 맨날 보던거 이게 뭔지 아니까 시간이 빨리 간대요 새로운 정보를 처리 할게 없으니까요
게임을 하다가 어? 이정도 밖에 안 지났어? 라면 전자일 가능성이 높아요 즉 아저씨의 뇌에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니까 이 정도 밖에 안됐어? 가 되는거죠
지극히 정상이에요 그러니 항상 새로운걸 시도해보세요 그럼 시간이 느리게 갈테니까요
근데 나이 먹으면 맨날 보던거 이게 뭔지 아니까 시간이 빨리 간대요 새로운 정보를 처리 할게 없으니까요
게임을 하다가 어? 이정도 밖에 안 지났어? 라면 전자일 가능성이 높아요 즉 아저씨의 뇌에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니까 이 정도 밖에 안됐어? 가 되는거죠
지극히 정상이에요 그러니 항상 새로운걸 시도해보세요 그럼 시간이 느리게 갈테니까요
전 게임이나 좀 해볼까 하고 실행하려면 그 자체가 벌써 귀찮더라구요.
해볼까 하고 설치한 후에 1분 컨트롤 해보고 귀찮아 다음에 해야지 하고 안하는데요
젤다 야숨 같은경우 참 손도 많이가고 재미나더라구요 이것도 취향탓이지만...
페밀리에서 드래곤볼 일본어 보며 내용도 추측하며 했던 그 어릴때의 기억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