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애매~~한 umpc
일단 최하옵으로 잡고 60프레임 뽑힐 때까지 해상도 계속 내리면 최신 고사양 겜이던 뭐던 다 돌아가고
윈도우라 고전게임이고 에뮬이고 다 돌아가는 데다 강제로 lossless scailing 먹여서 고전게임도 프레임 뻥튀기 가능하기에
범용성은 최고인데
호불호의 영역에 들어갈 정도로 과하게 큰 8.8 인치의 화면,
스위치 1,2를 합친 것보다 살짝 더 가벼운 압도적인 무게,
다른 기기도 마찬가지지만 무엇보다 배터리가 조루입니다...
2 세대라고해서 크게 달라졌을 것 같진 않고
umpc는 아직 과도기로 보입니다
충전하면서 쓰겠다 혹은 하루에 게임 플레이 타임 1시간 미만이신 분들이 아닌한 사지마시길
킹부끄





미오새
경남대표
보우거스
노준
치리
월랑
천둥치기
사랑파
loopy
울산물주먹
창구
하이레벨
TeraBox


무엇보다 배터리가 조루라 대용량 보배는 거의 필수로 들고 다녀야하는데, 두 개 무게 합치면 ㅎㅎㅎ
리전고2는 사양도 금액도 올라갔지만, VRR에 OLED 1테라 SSD라 은근 인기있는 것 같아요.
겜 세팅, 잠깐 실행 정도로만 사용하고 사실상 겜은 안 했네요,, 겜은 결국 4k티비, 데탑으로 해서
진짜 왜 샀나 싶지만,, 이놈의 얼리어댑터 기질,, 몹쓸 수집병 땜에,,
중고로 팔려 해도 6개월만에 중고가 40만원 되서 170만원 투자한거 억울해서 팔지도 못하고,,
그냥 갖고 있네요, 몹쓸 수집병이 문제입니다.. 저같이 헛돈 쓰는 얼리어댑터 기질 있는 사람이나 사는거지 일반인에게 추천해 줄 물건은 아니긴 합니다..
저도 로갈리 엑스 사서 방치 중입니다. 그런데 스팀덱도 하나 두고 싶어서 당근...기웃..ㅎ
근데 가지고는 싶네요
배터리는 대용량 배터리로 교체하니 빵빵합니다.
불과 몇년사이에 엄청나게 발전한게 umpc쪽이라
gpd win1 부터 쓴 사람으로선 지금 위닝 돌아가는것도 감개무량입니다ㅋ
다른기기들은 다 정리하고
아수스 z13 2025 / 윈맥스 7840 / 아야네오 플립1s ds / ayn 토르
요렇게 4대만 쓰고있지요
영상만 봐도 노트북 디스플레이 크기가 압살.. 뭐랄까 작은 노트북 PC가 가지고 싶다고 하면 맞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