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오늘 국회에서 계엄 해제 못했으면..

국회의원들 끌려 나가고.

이재명도 체포하고.

우원식도 끌어내서 체포하고.

끌려가서 고문해서 허위자백 끌어내고

방송사는 단전 단수해서 방송도 못하게 하고.

선관위를 장악해서 선거하면 조작하고.

민주당 인사들은 다 간첩이라면서 사형 때리고도 남았겠지.

드론 날리면서 전쟁!  긴장 고조시키고

계엄은 또 전쟁위험 이야기 하면서 지지부진 계속될거고.

일상처럼 전쟁나나 생각하게 만들고.

우린 어떻게 되었을까?

여기서 저 국민의힘 지지하면서 헛소리 삑삑 하고 있는 것들

뭔 생각일까?

전두환 박정희 빨아대니까.

머리에 우동사리만 쳐 들어서.

의회 독재라 지껄임.

의회는 표수로 민주적으로 투표 하라고 만들어놓은거임.

그걸 국민들이 선택하는거고.

처음부터 지 마누라 일을 거부권 행사하는 것 부터가 잘못된건데.

상식이 있다면. 저럴 수 있을까?

내란이다 내란 독재할려고 판깔고 시작했던거라고.

입만 열었다 하면 거짓에 대통령이나 했던 놈이 비루하게 팬티입고 버티다가 쪽팔고.

지가 일으킨 내란에 부하들 탓이나 하고.

별의별 지가 뭔데 왕좌에 앉아보고.

수장고 보물들을 빌려가고 

국립 미술관 미술품을 빌려가고.

여기저기 선물이라고 쳐 받아 챙기고.

받아먹고 챙겨주고.

나라 꼬라지 3년? 수십년을 말아먹고

여기서 아직 그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들을 보면 울화가 치밀어 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