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영화지만 장인 장모님과 정말 쫄깃한 긴장감을 가지고 본영화입니다. 아직 안보신 분들있으시면 정말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장르의 영화를 알고 계신분있으시다면 추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