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 하루 남았군요..ㅠ
작년엔 아마.. 이맘때쯤? 티깝이 없어져서..엄청 슬펐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올해는 다시 같이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프지마라..티깝아..
-- 티깝도인
티깝은 있어야 됨
그리고 그것이 바로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