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영화 관객수가 떨어진건 티켓을 뿌리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
예전에는 휴대폰 요금제 5만원정도만 써도 영화티켓 한달에 한장씩 줘서
자주 보러갔는데 요새는 알뜰폰이다 뭐다 해서 요금제를 낮추니
영화관 갈 일이 없네요
생활이 어려우니 문화생활비 줄이는게 가장 쉽고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가수 콘서트장 가고 싶어도 가격 보면 선뜻 예매못하는게 좀 우울하긴 하네요
예전에는 휴대폰 요금제 5만원정도만 써도 영화티켓 한달에 한장씩 줘서
자주 보러갔는데 요새는 알뜰폰이다 뭐다 해서 요금제를 낮추니
영화관 갈 일이 없네요
생활이 어려우니 문화생활비 줄이는게 가장 쉽고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가수 콘서트장 가고 싶어도 가격 보면 선뜻 예매못하는게 좀 우울하긴 하네요


요즘은 극장가가 정치이념에 찌들었는지 이상한 영화 뿐이고,
어쩌다 볼만한 영화 1~2개 보이면 기대 대비 가격이 조실부모 하셨고,
걍 집에서 유튜브나 보는게 싸고 재밌죠
근데 요즘 소비주류인 MZ세대가 싸고 가볍게 소화하고 버리는 걸 선호함.
그래서 궁극적으로 영화다운 영화가 한국에선 나올수 없는 현실임.
미국도 블록버스터 함부로 못 만들 정도로 ott때문에 위축 된거도 있구요.
원래 영화는 영화관 가서 보는걸 취미로 매달 영화 재미 없어도 1~2편씩 봤는데, 지금은 예전 2편볼 금액으로 1편 볼수밖에 없음.
영화 티켓 너무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