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진짜 의도는 뭘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이해가 안가네
쿠팡의 행태는 단순히 한국 무시하기를 넘어서, 국민들의 반발심까지 의도적으로 자극하려는듯 뻔뻔한 행태들을 보이고있는데
다 잡은 물고기, 이런 개념보다는 쿠팡이 10여년간 적자투자하면서 자리잡고 흑자로 돌아선게 고작 2년 밖에 안되거든요.
근데 이제 겨우 막 흑자로 돌아섰으면 시장지배도 과반을 차지했고 여기서 흑자를 유지하기위한 노력에 심혈을 기울여야하거든요.
근데 고작 2년 흑자로 돈벌기 시작하는건데 왜 무슨 페이퍼컴퍼니처럼 사업을 방만하게, 그런데 암흑범죄조직같은 운영시스템과 짜치는 행태들은 왜 수습이 아니라 노골적으로 드러내버리는걸까요?
다른것도 아니고 고작 온라인쇼핑몰따위가.
경쟁사도 많고 불매를 하거나 정부의 법적 압박까지 두들겨맞아도 끄떡없을수는 없을것같거든요.
아무리못해도 소비자와 사회로부터 신뢰를 잃으면 장기적으로 적자로 돌아서는거 시간문제인데 이걸 어떻게 수습하려고
쿠팡이 본색이라도 드러내는것마냥 뻔뻔하게 나올수있는지, 믿는 구석이나 한국에서 쇼핑몰사업을 하는 다른 의도가 숨어있었던걸까요?
영화 극한직업처럼,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암막작전으로 별 의도없이 치킨집을 차렸는데, 그게 장사가 잘되버리니 주객이 전도된것마냥 상황이 달라진 형국처럼, 쿠팡은 뭔가 다른 암흑의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만든 쇼핑몰일뿐인데 이게 잘되버리니
뜻하지않게 많은 수익사업이 되버린꼴마냥 전문경영인의 운영시스템이 아닌듯한 모습같지않나요?
다른 여타 홈페이지 쇼핑몰 디자인의 어떤 유행이나 디자인 선호 흐름을 보았을때 쿠팡은 UI부터 디자인까지 솔직히 촌스러운 부분이 많거든요.
뭔가 2000년대 초반 쇼핑몰의 느낌이 나는 투박한 디자인느낌도 있고요.
10여년간 적자투자한거 2년의 흑자기간동안 투자금 전액 회수한것도 아닐텐데 뭔가 예상치못한데서 정체가 들통나버리니
어쩔줄 몰라하다가 에라이 이렇게된거 대충 어떻게든 막아보자 하며 주먹구구식으로 상황을 대처중인것같은 느낌.
미국에 쿠팡 유령사무실들이 있고, 한국 쿠팡에는 정체를 알수없는 공간들이 있고 누가봐도 범죄조직이 페이퍼컴퍼니처럼 유령회사 하나 만들어서 그럴듯한 사업체로해서 의도를 숨기려고하는것같은데.
쿠팡에서 혹시 마약같은 밀수나 거래도구로서 활용할 목적을 둔거였을까요?
겉으론 멀쩡한 판매상품과 판매자같지만 특정인들만 구입결제배송을 받는 방식으로 쿠팡=총책=던지기수법을 포괄한 마약 공급책같은건 아닐까요?
판매가 완료되면 판매중지페이지로 바뀌고.
쿠팡에서는 쿠팡이 직접 물품계약을 해서 쿠팡물류창고에 두고 배송하거나, 해외판매기업과 공급계약을해서 해외직구물품도 쿠팡이 배송해주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런 물류통관방식은 인천세관에서도 패스키처럼 통과시켜 마약같은 불법 상품이 국내에 유통될수있는 통로가 작동하고있는게 아닐까 싶거든요.
쿠팡이 그동안 정재계 법조계 사람들에 대한 인사들을 고용해왔던것들도 쿠팡이 그정도의 힘을 갖기위해 그래왔을거고.
물론 그런 인사들 고용덕에 인명사고가 나도 수습시킬수있는 배경도 되겠지만.
naranara
이드
김군22
주은아빠
우회전
김제리
호이짜요
ssan
인터넷워
호러
장나래
바샤르
레이첼라이트
코카콜라


한국은 호구니깐
밖에서 아이들과 싸우다가 불리할 것 같으니까 집에가서 아빠 데려오듯이 범킴이 지금 하는 짓이 똑같죠.
국회 청문회 나오라고 정부가 말해도 말 안듣고 국내에서 피해보상 해줄바에 지네 나라 미국에 돈 써서 든든한 힘으로 찍어 누르려고 하고 있죠.
아마 범킴이 노리는건 쿠팡의 대대적인 해외진출 판로개척일 겁니다.
한국엔 이미 마수의 손을 뻗어놓을만큼 뻗어놔서 냅두면 알아서 돌아가니 상대할 필요성이 없고, 오히려 글로벌하게 시장을 확장하려는게 아닌가 싶네요.
대체제가 없는것도 아니고 다른업체가 치고 올라오는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