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분들은 인간적으로 외케 다들 착하시지요?
딱 50 턱껄이 입니다.
취미와 이유는 하나입니다. 그리고 여기 글 올리는 이유는 이겁니다.
사는 맛이 납니다. 시기와 질투는 하나도 하시는 분이 없더라고요.
단지 자료실 있다는 이유로 패쇠된것이 안타까웠지요.
전 자랑을 종종 합니다. 다들 속내는 알지만 내색도 않하시고 다들 잘한다고 칭찬만 하시지요.
그런곳이 여기 입니다. 그래서 없어졌을 때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냥 고향에 온것이라고 느낄정도로 그리고 포인트도 환원 해주셔서 내 과거를
다시 찾은 기분이라 더 좋았고요.
진짜 다른 커뮤에서는 글을 아예 적지를 않습니다. 화가 나는 글이 있어도요.
하지만 여기만 오면 주둥이가 나불거리게 되네요. 하하하.
ssan
바샤르
레이첼라이트
코카콜라
훌라라
jacky
kurumi
호이짜요
김군22
빠르지
피카소
내가돌아왔다


맞춤법 너무 거슬리네요..ㅠ
50이면 고등교육까진 충분히 받으셨을 시절인데..
폰으로 작성하셔서 대충 작성한 글이라 여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