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매당한 그 시절
Comments
성이름
19:42
이거랑 빵모양 저금통같은거 채워와라고 했던것 같기도 하고...
koko
19:43
티카페1234
19:45
우편이나 편지 보낼곳 있으면 우표랑 같이 붙여서 보내면 그래도 나름 흡족했음.. 보기에도 좋고..
베이글
20:08
그 시절 강매 당한 크리스마스 씰을 안 버린 덕분에 우표 수집 취미가 생겨서, 이제는 무지하게 많네요 ㅋ
레아
20:10

이뽀나
20:15
강산아범
20:22
와.. 시집가는날 저거 샀던건데... 아직도 우표책에 꼽혀있음...
shutel
20:41
예전엔학교에서무조건사야했지요 ㅋㅋㅋ
슈러
21:02
추억의 크리스마스 씰이네요
개차방
21:05
판매 금액 누가 쳐먹었는지 궁금함
김용남
21:07
와 추억이 슈퍼두퍼
바람
21:12
헌터브이
21:21
이제는 추억이죠 ㅎ
맵스
21:25
추억의 씰이죠.

코코리코
22:03
집안 어딘가 우표책에 모아져 있어요ㅎㅎ
trot
22:36
벨제바브
22:52
사서 우표 모으는 책에 넣곤 했는데 이제 추억이네요
Breeze
23:14
저도 어딘가에 있을듯. ㅋㅋㅋ
피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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