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죽음의땅을 보고 감독이 궁굼해서 찾아보니.
전작인 프레이 군요.
정말 잘 만든 영화였는대. 역시나 그 감독이 해서 그랬는지는 몰으지만
각본 각색과 스토리가 매끄럽고 이야기 줄맥이 간교하면서도
약간 어색할 만한 요소를 쉽게 넘기면서 수많은 몬스터와의 대결의
초점을 둔점 아주 칭찬할 많함.
또한 그로 인한 재미는 돈값을 한다 차고 넘친다 보임.
말설이지 말고 시청하여도 무방함.
내 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임.
Comments
TeraBox
21:23
극장가서 보셨나 봅니다 전 주토피아 2 랑 체인소 레제편 극장가서 보고 왔는데 이것도 극장가서 볼까 했는데 영화 릴 떴더군요 집 바로앞에 CGV ,롯데 다 있는지라 극장가서 볼까 고민해봐야겠네요
ssan
마가다
Nirvana
검은머리소년
megamen
티카페가온다아
우회전
미치광이
내가돌아왔다
어이이어
산책
shut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