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트라이폴더블폰은 이미 ces 2022년에 선보였던 것이에요.. 양산만 안했을뿐이고요..
그때 선보였던것은 내부로 접히는 3단폴더블폰으로 플렉스 G와 바깥쪽으로 접히는 3단폴더블폰으로 플렉스 S 이구요.. 각각 미니버젼도 선보였죠
아마도 바깥쪽에 노출되어있어 액정에 가해지는 충격으로 액정깨짐을 생각해서 양산만 안한걸로 알아요.. 물론 비싸기도 했구요..
근데 화훼이가 겁나게 떠들면서 3단 폴더블폰을 출시했죠.. 모든게 미흡한체로요.. 비싼 가격은 물론 수율도 좋지 않고.. 내구성도 엉망이였죠
양산만 안했을뿐인데 자기네들이 2024년 발표하면서 최초로 양산했다고 떠들어댔죠..
이때 매스컴이 마치 하이에나처럼 삼성 엄청 물어재끼면서 화웨이 찬양했죠.. 그리고 나서 내구성 문제생기니깐 조용해지고 ㅋㅋㅋ
삼성은 충분한 테스트를 거쳐 나오니깐.. 허접하진 않을꺼에요.. 다만 2단보다 무거워지는건 어쩔수 없고.. 액정깨지면 그 액정값이 백만원에 육박한다는
말이 있어서.. 보험도 들어야할듯 하더군요..
다른건 다 좋은데.. 폴더을 써본 경험에 의하면... 액정이죠.... 힌지는 몇십만번 접었다 폈다 해도 고장이 안난다고 하는데.. 문제는 액정인듯....
일년만 쓰면 폴더폰 닫으면 전원이 나가버리고.. 이제는 소리마저 나가네요..... 구입후 일년은 무료라 수리가 가능했지만...
수리 후 일년이 지나니 또 다시 똑같은 증상이 나네요...2대 구입했는데 둘다 그렇고요... 한대는 아에 액적이 나감.... 한대는 접지 못하고
그냥 편상태에서 쓰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ㅎ
근데 트리플이면 한 360그람 나가지 않을까 싶네요.
고기 반근을 들고 다닐라면....
근데 나오면 써보고는 싶네요.
그때 선보였던것은 내부로 접히는 3단폴더블폰으로 플렉스 G와 바깥쪽으로 접히는 3단폴더블폰으로 플렉스 S 이구요.. 각각 미니버젼도 선보였죠
아마도 바깥쪽에 노출되어있어 액정에 가해지는 충격으로 액정깨짐을 생각해서 양산만 안한걸로 알아요.. 물론 비싸기도 했구요..
근데 화훼이가 겁나게 떠들면서 3단 폴더블폰을 출시했죠.. 모든게 미흡한체로요.. 비싼 가격은 물론 수율도 좋지 않고.. 내구성도 엉망이였죠
양산만 안했을뿐인데 자기네들이 2024년 발표하면서 최초로 양산했다고 떠들어댔죠..
이때 매스컴이 마치 하이에나처럼 삼성 엄청 물어재끼면서 화웨이 찬양했죠.. 그리고 나서 내구성 문제생기니깐 조용해지고 ㅋㅋㅋ
삼성은 충분한 테스트를 거쳐 나오니깐.. 허접하진 않을꺼에요.. 다만 2단보다 무거워지는건 어쩔수 없고.. 액정깨지면 그 액정값이 백만원에 육박한다는
말이 있어서.. 보험도 들어야할듯 하더군요..
일년만 쓰면 폴더폰 닫으면 전원이 나가버리고.. 이제는 소리마저 나가네요..... 구입후 일년은 무료라 수리가 가능했지만...
수리 후 일년이 지나니 또 다시 똑같은 증상이 나네요...2대 구입했는데 둘다 그렇고요... 한대는 아에 액적이 나감.... 한대는 접지 못하고
그냥 편상태에서 쓰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ㅎ
플립 써보고는 그냥 접는폰은 접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