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차고 청소액 뿌리고"…애견유치원서 반려견 상습 폭행
난 진작에 이럴 줄 알았음
애들 맡기는 유치원에서도 폭력 휘두르고 애들 잡는 거 한두번 걸린 게 아닌데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힌 조진웅 박나래도 있는데 사람도 아닌 말 못하는 동물은 그냥 학대가 기본이겠지
반려 동물 귀여울때만 이쁘다 하고 산책도 전혀 하지도 않는 건 기본이고 늙으면 몰래 버리는 사람들도 많음
당근 알바로 반려 동물 잠시 맡아 달라며 알바 글 올리고 맡기고 나서 돈도 안 주고 당근 탈퇴하고 버리는 주인들도 많음
폭력은 나쁜 거지만 때론 법이 도움이 안돼는 경우가 허다함
매번 사람 죽이고 보상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음주 운전자나 마약쟁이 전세사기 및 각종 사기 엄벌해서 조졌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시궁창
사기로 인해서 삶을 끊는 젊은 청년들 엄청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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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를 스스로 표현 못하는 갓난애기들과 댕댕이를 남에게 맡기는건 정말 위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