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을 할때는
이미 갈려있는 진영에서 서로 마음 꾹꾹닫고 하는 싸움은 별 의미가 없죠,
허공에 쌍욕 외쳐봐야 돌아오는건 본인의 쌍욕 메아리뿐..
마음좀 열고 싸웁시다.
최소한의 예의와 아가페적 사랑 속에서 서로를 헐뜯으면 그래도
상대방의 마음을 좀더 이해 할수 있을겁니다.
저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이미 갈려있는 진영에서 서로 마음 꾹꾹닫고 하는 싸움은 별 의미가 없죠,
허공에 쌍욕 외쳐봐야 돌아오는건 본인의 쌍욕 메아리뿐..
마음좀 열고 싸웁시다.
최소한의 예의와 아가페적 사랑 속에서 서로를 헐뜯으면 그래도
상대방의 마음을 좀더 이해 할수 있을겁니다.
저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자기 생각과 반대의 생각을 가진 사람은 ,설득이나 이해하려 하면 안됨 . 그 생각을 존중해줄 수 있으면 해주고 아님 말고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