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 접고 공장 간 친구가 죽었다......





기사 출처:27세 노동자 '끼임' 사망 대구 제지공장 "기계 전원 안 끄고, 2인 1조 미준수" | 한국일보
2025년이 끝나가는데도 아직도 현장에서 사람이 죽는일이 발생하니
참 씁쓸합니다......
Comments
여자가열매냐
12.03 13:06
어쩔수가 없다ㄷㄷㄷ

똘개이2
12.03 13:16
아이고...
나만의세상
12.03 13:20
안전수칙은 지키라고 있는건데 상황이 여의치 않군요. 슬픈 현실이네요. ㅠㅠ
zodiac
12.03 13:31
꽃다운 젊음이 또다시.....저 억울한 넋을 어찌 위로할지..
passwordqwer1
12.03 13:31
아이고.. 너무 젊으네요..
미장센
12.03 13:41
아이고 안타깝네요..
DROPOFF
12.03 13:43
안타깝네요 ㅠㅠ

호이짜요
12.03 13:53
28청춘이라는 말이 있는데 27살 꽃다운 나이에 너무 안타깝습니다

반디
12.03 14:01
일요일 아침인가요... 너무 딱하네요 ㅠ
산책
12.03 14:22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슈퍼대디
12.03 14:25
제발,,,, 이런 일은 일어나지 말았어야 하는데...
TeraBox
12.03 14:35
...안타깝다 창창한 나이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눈물 날듯
ptws
12.03 14: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볶음밥
12.03 15:14
일어나면 안되는사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커피두잔
12.03 15:48
끼임사고 대부분이 안전수칙 미준수...진짜 처벌 제대로 해야함
나무머그컵
12.03 15:5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드가드
12.03 18:20
아이고 진짜 안타깝네요
열꼭미남
12.03 19:54
어린나이에 ,,,
고구마
12.03 20:05
중대재해처벌법이 생긴 후 중대재해 사고가 더 많아진 아이러니
죤스미스
12.03 23:06
이런건 어찌 해결이 안되려나
afiguwl
12.04 00:55
안타깝다. 돈벌려고 간건데
소시걸
12.04 03:05
안타깝네요
저녁노을
12.04 04:10
고인에게는 안 된 이야기지만 안전은 누가 지켜 주는게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가 조심하고 주의해야 되고 항상 안전의 유의해야 합니다 회전하고 있는 놀러에 끼어서 자체가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이물질 제거하는데 왜 손을 집어넣나요 만약 이물질 제거를 다른 걸로 했으면 절대 죽지 않습니다
김치치즈
12.04 05:32
제지공장이 사건사고가 많군요
인피니티
12.04 08:18
젊은 나이에 ㅠㅠ

용e
12.04 10:50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이거74
12.04 12:21
아이고.. 너무 젊으네요..
이터
12.04 12:23
그래서 제가 공장을 안갑니다. 공장서 몇 번 일했고요. 누가 지켜주지 않습니다. 계속 반복되요. 너무 슬프지만요. 그래서 법과 제도가 완벽하게 따라 올 순 없지만 어느정도까지는 따라와 줘야 되는데. 그래서. 공장을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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