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만 떠드는 건 지엽적인 것으로 전체를 속이는 것입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인구구조 변화와 지나친 돈풀기 입니다. 돈이 너무 많이 풀리니 실질임금이 감소하고 양극화가 심해집니다. 결국, 부동산 등으로 운 좋게 더 큰 부자가 된 사람들과 열심히 일했지만 오히려 더 가난해진 사람들이 된 거지요.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프랑스는 제국주의 유산으로 아프리카에서 얻던 수익도 줄어든 것이 타격이 되었지요. 아프리카의 자원과 금융으로 큰 이익을 봐왔는데, 요새는 아프리카 국가들도 중국이 나서면서 프랑스에게 메달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우리나라도 코로나 이후 계속 돈풀기를 해왔습니다. 왜 증권사에서 우리나라 주식이 당분간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말하겠습니까?
이런 게 복지와 좌파우파 문제겠습니까? 그런 건 정치적 수사일 뿐이고 경제적인 문제에서는 별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미국이 계속 돈을 풀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질세라 돈을 풀고 있고요. 사실 이건 어느 한 나라가 버티지 못하고 망하면 전체적으로 해소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나만 살자" 정신이 발동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 전공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주식 하면서 들은 풍월로 떠듭니다.
한국만큼 졸라 짜이면서....무슨...갸들 걱정을...
프랑스혁명(시민혁명) 일으키고 결국 얼마 안가서 귀족사회(노예) 재개된 나라 아닙니까?
시민들 생각이 겨우 그 정도 밖에 안되는 나라인겁니다.(혁명을 일으켰어도 유지할 방법 없는 무.정.부)
영국 제일 무시 못합니다만, 세계에서 앉아서 제일 많은 이득과 꿀을 빨고 있어요.(눈에 보이는 것만 다가 아닌지라).
대신 미국이 다 알아서 갈구고 있으니까요.(가끔 영국에 대들어서 그렇지...영국은 미국을 버려도 미국은 영국을 버릴수 없다.)
나라가 망하기 직전에서 겨우 살아 돌아온 지 이제 1년도 안됐고 아직도 해결해야 할 일이 첩첩산중입니다.
프랑스는 제국주의 유산으로 아프리카에서 얻던 수익도 줄어든 것이 타격이 되었지요. 아프리카의 자원과 금융으로 큰 이익을 봐왔는데, 요새는 아프리카 국가들도 중국이 나서면서 프랑스에게 메달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우리나라도 코로나 이후 계속 돈풀기를 해왔습니다. 왜 증권사에서 우리나라 주식이 당분간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말하겠습니까?
이런 게 복지와 좌파우파 문제겠습니까? 그런 건 정치적 수사일 뿐이고 경제적인 문제에서는 별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미국이 계속 돈을 풀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질세라 돈을 풀고 있고요. 사실 이건 어느 한 나라가 버티지 못하고 망하면 전체적으로 해소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나만 살자" 정신이 발동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 전공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주식 하면서 들은 풍월로 떠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