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글로 써놓고 질문이 아닌걸 누가 안다는거임?? 질문을 던지고 동의를 구한거잖아요?
남말 듣기 싫으면 '아 씨발 드라마 존나 재미없네' 그렇게만 쓰지 그랬어요
그리고 제 글에 욕지거리가 어디있나요??
욕지거리는 그쪽이 삭제한 댓글에서 그쪽이 했던거 같은데
역시 예의 없는 것들은 사람 취급을 말아야 하는게 맞아요
드라마가 보여주는 권선징악을 행하는 주인공은 현실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도, 일어나지도, 일어나서도 안되는 내용들이라 이것을 이해하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어차피 드라마의 기본 포맷 정도는 알고 보시리라 짐작이 되기 때문에 드라마겠거니 하는 시각으로만 보시고 또 그런 부류의 것들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물론 단언컨데 현실에선 0.1%도 일어나지 않는 그야말로 픽션의 픽션 그 이상입니다.
요즘 나오는 드라마 시청률 보면 모범택시가 흥했는지 안 흥했는지 알 수 있음, 본인이 재미 없다고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재미 없다고 생각하는건 안일한 생각이지 ㅋ
참고로 난 케대헌 진짜 재미없게 보고 중간에 끈 사람임 그렇다고 커뮤니티 가서 ㅈ대헌 ㅈ나게 재미없다고 안 씨부림 ㅋ
그러니 뇌는 폼으로 있는게 아니라 생각이란걸 하고 씨부리라는 것을 알 수 있음
자신의 작품평도 못 쓰면 여기가 북한임?
작품 한개에 수백개의 영화종사자들의 이견이 있고 소셜에 달리는 건데.
그걸 씨부린다는 수준으로 보는 댁은 도대체 어느 정도 똥 수준인지 이해도 안감.
흥행을 위해 자신의 작가정신을 위해 감독,작가들이 작품을 만드는 구조에서...이견이 있을수밖에 없는데
관객의 작품평을 씨부린다고 치부하는 이런 바보같은 평은 처음 들어 보네.내가 영화 5000편은 본사람인데..
또 씨부리시면 많이 배우고 가겠음.비교한다는 게 케더헌 밖에 모르는 주제에 ...
개인적으로는 핵노잼
그리고 모범택시 시즌1은 k 드라마 뜨기 전에 나왔음
오징어게임 이전에 나왔으니까.. k 드라마 위상이 아니라 한국 사람들이 좋아 했던 드라마임.
그런 과장된 연기와 연출로
실제 사건에서 따온 나쁜 새끼들 패죽이는걸 보여주면서
대리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거지 별다를거 없음
그리고 그냥 자기가 재미 없으면 재미 없는거지
뭘 그리 그걸 인정받으려고
아니 그런식이면 ..굳이 잘 난척 님은 댓을 왜 달았음?
물어봐놓고 왜 댓글 달았냐고 하면 뭐라고 해야하나
설사 그렇다 해도 댓글로 욕지거리 할 권리는 없습니다.
의견은 달리해도 예의 없는 것들은 사회 어디에서도 사람취급을 못 받죠.
남말 듣기 싫으면 '아 씨발 드라마 존나 재미없네' 그렇게만 쓰지 그랬어요
그리고 제 글에 욕지거리가 어디있나요??
욕지거리는 그쪽이 삭제한 댓글에서 그쪽이 했던거 같은데
역시 예의 없는 것들은 사람 취급을 말아야 하는게 맞아요
삭제한 댓글까지 기억하면서 첫 댓으로 버젓한 저 글은 정상이고
이중 Ip가 골때리네?
자아가 비대하셔서 자기랑 의견 달리하는걸 못참는 분이시구만 그냥 하나로 다 퉁쳐버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그 드라마가 오버스럽고 재미없다고,,,
그 짧은 글이 그게 어렵나?
어차피 드라마의 기본 포맷 정도는 알고 보시리라 짐작이 되기 때문에 드라마겠거니 하는 시각으로만 보시고 또 그런 부류의 것들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물론 단언컨데 현실에선 0.1%도 일어나지 않는 그야말로 픽션의 픽션 그 이상입니다.
이것도 다크히어로물 권선징악이 테마고요.
모범택시는 비질란테보다는 소프트한 편이고, 그 다음은 플레이어가 소프트한 권선징악테마입니다.
3편은 빌런 라인업 괜찬아서 살작 기대하고 있음 아직인봄
나름 잼나게 보는 중이에요~ 시즌3에선 빌런들의 재발견이네요.ㅋㅋㅋ
난 아직도 아바타가 왜 재미있는지 모르겟음(이번에 3 나왔고마 1보다가 잠 제작년에 1,2 몰아봤지만 별로였음)
참고로 난 케대헌 진짜 재미없게 보고 중간에 끈 사람임 그렇다고 커뮤니티 가서 ㅈ대헌 ㅈ나게 재미없다고 안 씨부림 ㅋ
그러니 뇌는 폼으로 있는게 아니라 생각이란걸 하고 씨부리라는 것을 알 수 있음
작품 한개에 수백개의 영화종사자들의 이견이 있고 소셜에 달리는 건데.
그걸 씨부린다는 수준으로 보는 댁은 도대체 어느 정도 똥 수준인지 이해도 안감.
흥행을 위해 자신의 작가정신을 위해 감독,작가들이 작품을 만드는 구조에서...이견이 있을수밖에 없는데
관객의 작품평을 씨부린다고 치부하는 이런 바보같은 평은 처음 들어 보네.내가 영화 5000편은 본사람인데..
또 씨부리시면 많이 배우고 가겠음.비교한다는 게 케더헌 밖에 모르는 주제에 ...
처음에 저도 쟤가 원래 연기가 저따위였나? 싶었는데 보다보니까 그냥 아예 컨셉 저렇게 잡고 가는 거구나 싶더라구요
킬링타임용으로 괜찮더군요
님이 재미없게 봤다고 다 재미 없는게 아닙니다 재밋게 본사람들한테는 이런식 글이 당연히 좋게 보일수 없겠죠
개인차라 그런지 난 재밌던데
참고로 남들 다보는 판다지류 극혐해서 안봄
페미 묻은것들도 안봄
애초에 넷플릭스 드라마가 아니어서 잔인하게 무겁게 폭력적으로 그릴수도없고요.
그래서 악당들이 다소 모자이크된 칼드는 착한 악당, 욕설, 담배 안하는 순한 악당들이 잔인한척하는게 좀 있긴해요.
아무래도 TV드라마라서 심의규제와 검열을 피할수가없으니 그렇거든요.
넷플릭스에서 검열규제없이 만들었으면 상당히 잔인한 폭력성과 높은 수위로도 제작할수있는 작품인데, OTT작이 아닌게 그런 부분이 아쉬운거죠.
비질란테를 한번 보세요. 그건 꽤나 무겁고 진중하고 다크함이 가득한 드라마입니다. 모범택시처럼 권선징악테마입니다.
그래도 드라마는 드라마라서 스토리나 연출에서 과장된감은 없지않아 있다는것정도는 감안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