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쿠팡사태를 보며 느낀점
솔직히 너무 웃겨요 ㅋㅋ
사람이 죽어나가도 남 일인 듯~
누가 거기서 일하랬냐~ 그럼에도 일하고 있자나??
어쩌라고 난 편한데 ㅋㅋ 하던 인간들이
개인정보 털리니까 발작을 하고 있음 ㅋㅋㅋ
남의 목숨보다 내 개인정보가 더 소중한게 인간이구나.....
솔직히 너무 웃겨요 ㅋㅋ
사람이 죽어나가도 남 일인 듯~
누가 거기서 일하랬냐~ 그럼에도 일하고 있자나??
어쩌라고 난 편한데 ㅋㅋ 하던 인간들이
개인정보 털리니까 발작을 하고 있음 ㅋㅋㅋ
남의 목숨보다 내 개인정보가 더 소중한게 인간이구나.....


남 일과 내 일은 다른거죠
검찰과 쿠팡
조진웅과 검찰 ㅋ
남이사 죽든 말든 나만 편하면 장땡이다
쿠팡은 뭔 짓을 해도 절대 안망할 것 같아요
대부분 2개이상의 사건 모두에 분노했고
그 누적결과로 혹독하게 직살내는거 아니겠냐?
민심을 냄비처럼 보는 이런 관점 좀 웃기지 않나?
민심은 이리저리 요동치고 방향을 바꾸긴 하지만 강물은 잠시 멈출순 있지만 끊어지지 않는다.
잼통도 언급했지만 집단지성인것이고 중우 민주주주의가 사상누각일 수밖에 없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