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시그널’ 中 방송 논의 중이었는데…조진웅 파문에 ‘당황’
사진=CJ ENM 제공배우 조진웅의 소년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차기작 ‘두번째 시그널’에도 비상이 걸렸다. 특히 ‘두번째 시그널’은 한중 동시 방영을 논의 중이던 단계로, 의혹의 사실 여부에 따라 파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연예계에 따르면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은 지난 8월 크랭크업 후 상반기 한중 동시 방영을 목표로 물밑에서 여러 논의를 해오고 있었다. 한중 동시 방영이 성사될 경우, 한한령 이후 중국에서 정식으로 공개되는 첫 드라마가 되는 만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도 상당했다.
하지만 조진웅의 과거 논란이 터지면서 난처한 상황을 맞게됐다. 조진웅은 ‘두번째 시그널’의 핵심 캐릭터로, 이야기 흐름상 부분 편집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각종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힘든 상황이 예상된다.
cj enm 짱깨 머니 쓸어 담을 찬스였는데 그것도 물건너 갈듯
Comments
trot
12.07 17:29
볶음밥
11:53
내년 6월 방영으로 알고있었는데
이드
수동1등소망
nasdaq
호이짜요
김군22
울산물주먹
사랑파
ㅋㅋㅋㅠㅠㅠ
다시시작1
신마담
오마이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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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샤르
두바이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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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