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왜 자꾸 접는지 모르겠네요! 무지막지한 두께!!
접는게 무슨 대단한 혁신도 아니고
접었을때 두께도 만만치 않고 무게도 만만치 않고
베터리 효율도 장난 아닐듯!
접히는 부분의 자국 때문에 몇년지나면 중고 가격이 장난 아니게 하락함
이런 병풍폰좀 그만 만들었슴 하네요
추가글
국민을 상대로 실험하는 느낌입니다
미완성 제품이죠
제대로된 제품이 나오려면 수년후나 가능할듯요
제가 볼땐 펼쳐져서 화면이 커지는것 외엔
단점이 많은 제품입니다
폴더블폰의 주요 단점은 내구성 문제(힌지 약함, 화면 주름 등), 높은 가격, 무거운 무게, 부족한 배터리 용량 및 느린 충전 속도,
특정 기능 미지원(일부 모델 S펜 등), 좁은 커버 화면의 불편함입니다.
특히 접는 구조 특성상 외부 충격에 취약하고, 장기 사용 시 내구성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16GB 메모리의 512GB 스토리지에 '크래프티드 블랙' 색상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359만 4백원이다
호이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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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더 기술이 발전하면 더 얇고 가볍고 화면에 접히는거 더 티안나게 되겠죠.
지금 당장이야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해도 점점 기술이 발전할걸 기대를 해봐야죠.
애플도 폴더블 만든다고 그러고 중국쪽도 트라이폴드 만들고 있는데 걔네도 생각이 있으니 폴더블 만드는거 아니겠습니까?
삼성전자 보유국으로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면 될텐데, 굳이 국민들에게 베타 테스트한다고 생각하는건 좀...
뭐든 선점이 중요하죠
내구도나 안정적이면 패드를 대체할 것으로 보임.
패드 덕에 노트북 시장에 하향이듯이
펄쳤을때 패드만 해지면 패드 자리를 뺏겠죠.
접은 상태로 일반 폰 처럼 쓰다가 화면 볼때나 작업할때 크게 펼쳐서 쓰면 기기 1대로 끝.
잘못해서 떨어뜨르면 어찌되나 대중화로 가려면 모두가 다 좋아해야 하는데 그정도로 대단한 제품이라고 하기엔 가격이 상당한데다가
위에도 썼듯이 폴드 접힌 자국난폰들이 중고가격이 똥값이 되있습니다
돈좀 있는 사람들만의 리그인듯요
작성자분부터 직접 1년정도 써보시고 작성해보세요.
물론 트라이폴드도 1세대 출시하면 폴드 때처럼 좋은평은 적을꺼다 라는거면 동의합니다.
추가로 모든 핸드폰에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는 만큼 폴드7 정도면 저는 성공했다고 봅니다.
진짜 힌지 내구성은 좋지만 접히는 부분의 화면은 정말 안 좋음...... 아직은 사용하기엔......
이번 폴드6 에서 폴드7 넘어오면서는 주름 개선이 확 체감이 되네요
트라이폴드 이것도 자금 여유만 있으면 한번 써보고 싶긴한데.. 가격이 많이들 예상하던 가격보다는 저렴하게 나왔다지만 그래도 여전히 엄청 비싸네요
가볍고 크게 볼수 있어서
이제 조그만거 못 쓰겠음
트라이폴드 굉장히 좋아 보여서 너무 갖고 싶음
그냥 피씨 들고 다니는 느낌일듯
회사서 듀얼 모니터로도 쓰고싶고 보안땜시 ai도 못하는데...
이걸로 엑셀 파포도 ai로 뚝딱 하면 좋겠당
핸드폰이 이쁘고 사용성은 좋은데 내구성이 안좋다고 한걸
지랄하는 것들은 애플빠돌이 같은건가?
저거쓰느니 태블릿 쓰면 되지 않을까 하는 느낌입니다
뭐 접히는 것들은 다 자국이 잇던데
LG가 마지막 폰으로 가로본능 말고 상소문 에디션 내놨다면 판도가 달라졌을텐데.. 매우 아쉽습니다.
그 당시 실제로 보고 정말 많이 놀랐어요. 가격은 10cm X 2cm 사이즈에 5억이라고 들었였죠.
서서히 상용화되더니 현재는 22년전의 그 신기술이 상용화되어져서 제품으로 나오고 있네요.
기술 개발이라는게 다 그렇듯이 그 당시의 신기술처럼 지금도 계속 신기술들이 나오고 있을테구요.
안전하기만 하다면 국민들을 상대로 완전하지 않은 제품을 판매해서 테스트 한다고 해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한국에 남아있는게 뭐 있나요.. 기술이라도 다른 나라들보다 빠르게 발전시켜야죠.. 그래야 살아남지 않겠어요.
강한게 살아남는게 아니다. 살아남았기에 강해진 것이다.
라는 명언처럼요. 대기업을 안좋아하지만 살아남는 것만 보고 달려야죠.. AI시대의 격변에 서 있는 시대 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