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고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확인 소를 제기하여 1년 정도 후에 법원이 어도어 손을 들어주면서 전속계약이 유효한걸로 판결했습니다
쉽게 알려드리자면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를 상대로 통보한 전속계약해지가 무효라는 이야기입니다
판사가 뉴진스보고 복귀하라고 한 적이 없어요 소송은 전속계약의 해지냐 유효냐를 판결한거지 뉴진스는 복귀해라~ 이런 팬클럽에서나 할 이야기를 하는 재판이 아닙니다
또한 어도어가 다니엘과 전속계약해지해도 상관이 없어요 어도어와 아티스트간의 계약 내용에 의해서 전속계약 해지도 이뤄지는 것이지 무슨 재판으로 전속계약해지가 이뤄지는게 아닙니다
위에 언급한 전속계약 효력 확인 소송도 어도어와 아티스트간의 계약 내용이 이렇다 그런데 뉴진스 멤버들은 그 계약 내용을 위반해서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하는거고,
어도어는 어도어와 아티스트간의 계약 내용이 이렇다 우리는 계약 내용을 위반한 적이 없다 그래서 전속계약은 유효하다 이겁니다
전속계약 해지는 전속계약 내용에 따라 이뤄지는 겁니다 전속계약 내용에 위배되는 행위가 있었을때는 당연히 전속계약 기간중에 계약 해지를 할수가 있습니다 그건 어도어도 그렇고 아티스트도 그렇습니다
물론 전속계약 해지에 귀책사유가 있는 일방이 위약금을 물어줘야 하는건 당연한 수순이고요
다니엘 같은 경우는 어도어가 소를 제기했던 전속계약 유효 소송을 걸어야 하는거죠
쌍방이 맺은 전속계약의 내용이 있고 다니엘은 나는 전속계약을 위배한적이 없다 그래서 전속계약이 유효하다
어도어는 다니엘이 소송을 걸어오면 전속계약을 위배했다 그래서 전속계약 해지는 타당하다를 주장할테고요
짧게 정리해드리자면
판사가 뉴진스 멤버들 복귀하라고 판결낸적은 없다
어도어가 다니엘 전속계약 해지를 한건 '강제'가 아니다 전속계약에 따른 처분일뿐이다
다니엘이 전속계약해지 취소 소송은 걸수 있다 참고로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어떠한 민사 소송도 걸수 있습니다
지금 까지 피해주고 시간 끈 괴씸죄도 있을테니,,,
개인이 아니라 회사 입장에서 대응하니
조금만 수틀려도 나갈 생각이었나봅니다.
근데 저 1000억대는 그냥 쟤들이 정한 거고
실질적으로 부풀려서 한것일테고
진짜 금액은 아닐거고 법원에서 그리 인정 안할거구요
끽해야 몇억으로 될텐데 오랜 몇년간 끌어야 할듯
어도어가 강제로 해지한거면
다니엘측은 해지 취소소송걸수 있을지도
쉽게 알려드리자면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를 상대로 통보한 전속계약해지가 무효라는 이야기입니다
판사가 뉴진스보고 복귀하라고 한 적이 없어요 소송은 전속계약의 해지냐 유효냐를 판결한거지 뉴진스는 복귀해라~ 이런 팬클럽에서나 할 이야기를 하는 재판이 아닙니다
또한 어도어가 다니엘과 전속계약해지해도 상관이 없어요 어도어와 아티스트간의 계약 내용에 의해서 전속계약 해지도 이뤄지는 것이지 무슨 재판으로 전속계약해지가 이뤄지는게 아닙니다
위에 언급한 전속계약 효력 확인 소송도 어도어와 아티스트간의 계약 내용이 이렇다 그런데 뉴진스 멤버들은 그 계약 내용을 위반해서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고 하는거고,
어도어는 어도어와 아티스트간의 계약 내용이 이렇다 우리는 계약 내용을 위반한 적이 없다 그래서 전속계약은 유효하다 이겁니다
전속계약 해지는 전속계약 내용에 따라 이뤄지는 겁니다 전속계약 내용에 위배되는 행위가 있었을때는 당연히 전속계약 기간중에 계약 해지를 할수가 있습니다 그건 어도어도 그렇고 아티스트도 그렇습니다
물론 전속계약 해지에 귀책사유가 있는 일방이 위약금을 물어줘야 하는건 당연한 수순이고요
다니엘 같은 경우는 어도어가 소를 제기했던 전속계약 유효 소송을 걸어야 하는거죠
쌍방이 맺은 전속계약의 내용이 있고 다니엘은 나는 전속계약을 위배한적이 없다 그래서 전속계약이 유효하다
어도어는 다니엘이 소송을 걸어오면 전속계약을 위배했다 그래서 전속계약 해지는 타당하다를 주장할테고요
짧게 정리해드리자면
판사가 뉴진스 멤버들 복귀하라고 판결낸적은 없다
어도어가 다니엘 전속계약 해지를 한건 '강제'가 아니다 전속계약에 따른 처분일뿐이다
다니엘이 전속계약해지 취소 소송은 걸수 있다 참고로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어떠한 민사 소송도 걸수 있습니다
엄마도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