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조연 시절 많이 봐서
이렇게 뜰지 몰라
뭐 시그널 찾고 그러는데 전 드라마를 안봐 모르겠고
영화 잘 골라 우리 형 에서 연기도 좋고 깡패 역활만 아니라
멍청한 역활도 잘 하는
계속 연기가 자기복제에 연기습관때문에 식상해 지다가 이제는 과거사까지..
과거세탁하려고 이름을 가명써놓고 방송나와서 아버님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가명을 쓴다고 포장해서...거기에다 광복절에
애국 프레임까지 입고 연설을 했으니 아쉽지만 과거의 자기 그림자에 먹힌셈.
좋은 연기 하는 배우들 연극무대나 뮤지컬쪽에 많습니다.
작가나 감독이 자꾸 이름 있는 사람만 찾는것도 문제에요..
저도 철없던 시절에 학폭 가해자인데 제가 유명했다면 항상 불안했을듯해요
만약 과거가 까발려진다면 어떻게 해야겠다하고 준비도 했을거 같고
다른 학폭 연예인이나 운동선수들은 물고 뜯으면서 얘는 죄질이 더 나쁜데 왜 쉴드를 치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