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거들자면 정치사회는 좌우가 없어야 한다는것이 대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지지하는 세력과 정당이 곧 정의고 로맨스가 됩니다.
조작 왜곡은 자연스럽게 포장됩니다. 본인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가스라이팅 당한 부분이 상당히 많다는걸 인정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어떤 사건이 터지고 논란이 생겼을 때 대부분 정치적으로 연결하게 됩니다.
이것은 자연스럽지만 지켜야할 것은 좌우로 바라보는 시선을 거두어야 어떤 것이 진실이고 어떤 것은 거짓이며 망상인지 구별할 수 있고
다른 부분은 지켜보면 나중에 가서야 해석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백해룡의 마약사건논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람이 믿을수 있는 사람인지 말하는 것들이 전부 거짓이 아닌지
정말 pd수첩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전부 사실인지
윤석렬과 김건희와 한동훈이 서로 짜고 국정원, 관세청, 검찰, 경찰에 심부름꾼을 심고 마약을 덮어주고 마약 수입 독점 사업으로 계엄을 준비했는지
임은정 검사는 어떤 경로로 백해룡과 대치하고 있는지
이 모든 것이 백해룡이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면
지금까지 나온 수많은 사실 아닌 사실들이 밝혀지게 된다면
윤석렬과 한동훈은 감옥에 가서 죄를 달게 받아야 할 것이고
마약을 누가 열어주었는지 조사하여 처벌해야 할 것이며
백해룡은 이 모든 논란에 중심에 선 사람으로 자신이 말한 부분에 대해서 마약 운반책들의 농간에 자신의 망상이 섞인것이 아닌지
이 사건이 어떻게 밝혀지느냐에 따라 보상과 함께 엄중하게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국힘 민주당 백해룡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비호한 방송국들과 백해룡을 직접임명한 이재명 대통령도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입니다.
졸라 짱나는 인맥.
참 지금까지 본성 숨기고 온갖 정의로운 척은 다 하더니
검새 쉐끼들~!
백해룡은 정의롭긴 하나 , 머리보다 입이 먼저 움직이는 타입
미리 설레발 후다 다 까놓고
시간이 이만큼 흘렀는데 증거가 남아있을리가...
마약조직이 어떤 조직인데...
최악의 조합을 다 늦은뒤에 붙여놓고
성과를 기대한게 애초에 무리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지지하는 세력과 정당이 곧 정의고 로맨스가 됩니다.
조작 왜곡은 자연스럽게 포장됩니다. 본인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가스라이팅 당한 부분이 상당히 많다는걸 인정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어떤 사건이 터지고 논란이 생겼을 때 대부분 정치적으로 연결하게 됩니다.
이것은 자연스럽지만 지켜야할 것은 좌우로 바라보는 시선을 거두어야 어떤 것이 진실이고 어떤 것은 거짓이며 망상인지 구별할 수 있고
다른 부분은 지켜보면 나중에 가서야 해석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백해룡의 마약사건논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사람이 믿을수 있는 사람인지 말하는 것들이 전부 거짓이 아닌지
정말 pd수첩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전부 사실인지
윤석렬과 김건희와 한동훈이 서로 짜고 국정원, 관세청, 검찰, 경찰에 심부름꾼을 심고 마약을 덮어주고 마약 수입 독점 사업으로 계엄을 준비했는지
임은정 검사는 어떤 경로로 백해룡과 대치하고 있는지
이 모든 것이 백해룡이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면
지금까지 나온 수많은 사실 아닌 사실들이 밝혀지게 된다면
윤석렬과 한동훈은 감옥에 가서 죄를 달게 받아야 할 것이고
마약을 누가 열어주었는지 조사하여 처벌해야 할 것이며
백해룡은 이 모든 논란에 중심에 선 사람으로 자신이 말한 부분에 대해서 마약 운반책들의 농간에 자신의 망상이 섞인것이 아닌지
이 사건이 어떻게 밝혀지느냐에 따라 보상과 함께 엄중하게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국힘 민주당 백해룡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비호한 방송국들과 백해룡을 직접임명한 이재명 대통령도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