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다 좋다 이거야.
어째 돌아가는 패턴이 장기 매매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지?
나오는 밥 꼬라지 보니 개돼지들 먹는 좆소도 못드는 생산직 다니는 모양인데 천만원 그래 한순간 혹해서 갈 수 있어.
대신 안성 시골 내려가서 마지막 간단한 검사 한다면서 6명의 임원들과 어디 가자고 하면 뒤 돌아보지 말고 무조건 달려라.
순진하게 덜컥 따라 들어가면 간뿐 아니라 그 땐 쓸개도 뭐고 없데이~~~
근데 저거 검사 해서 기증 가능한 상태라도 어차피 못함
우리나라 장기기증 시스템이 그렇게 만만치 않음
회사 사장님 모친? 하고 싶어도 절대 못함.
저건 누가 봐도 장기매매고
설사 저거 비밀로 한다 해도 환자랑 기증자 사이의 연관성이 없어서 안됨
'아 저 그냥 사장님 모친인데 평소에 너무 존경하는 분이라 해드리고 싶어서요'
하면 코노스에서 그냥 ㄴㄴ 안됩니다. 함.
코노스가 얼마나 빡빡한데 ㅋㅋ
돌은놈이네요
어째 돌아가는 패턴이 장기 매매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지?
나오는 밥 꼬라지 보니 개돼지들 먹는 좆소도 못드는 생산직 다니는 모양인데 천만원 그래 한순간 혹해서 갈 수 있어.
대신 안성 시골 내려가서 마지막 간단한 검사 한다면서 6명의 임원들과 어디 가자고 하면 뒤 돌아보지 말고 무조건 달려라.
순진하게 덜컥 따라 들어가면 간뿐 아니라 그 땐 쓸개도 뭐고 없데이~~~
우리나라 장기기증 시스템이 그렇게 만만치 않음
회사 사장님 모친? 하고 싶어도 절대 못함.
저건 누가 봐도 장기매매고
설사 저거 비밀로 한다 해도 환자랑 기증자 사이의 연관성이 없어서 안됨
'아 저 그냥 사장님 모친인데 평소에 너무 존경하는 분이라 해드리고 싶어서요'
하면 코노스에서 그냥 ㄴㄴ 안됩니다. 함.
코노스가 얼마나 빡빡한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