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들 추가 고소…공갈미수 이어 횡령 혐의로
코미디언 박나래가 공갈미수 혐의에 이어 횡령 혐의로 전 매니저들을 추가 고소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22일 경찰에 따르면 박나래 측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전 매니저 2명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앞서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가 개인 법인을 세웠으며 해당 법인에 에이전시 비용 명목으로 일부 자금이 빠져나간 것을 확인했다"며 추가 고소를 예고한 바 있다.
박나래 전 매니저들도 지난 5일 특수상해,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박나래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접수했다.
이 과정에서 박나래는 1인 기획사 미등록, 불법 의료 행위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고, 현재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번 사건은 강남경찰서와 용산경찰서에서 각각 수사 중이다. 이와 별도로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불법 의료 행위 의혹에 대해서도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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