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매당한 그 시절
Comments
성이름
12.19 19:42
이거랑 빵모양 저금통같은거 채워와라고 했던것 같기도 하고...
koko
12.19 19:43
티카페1234
12.19 19:45
우편이나 편지 보낼곳 있으면 우표랑 같이 붙여서 보내면 그래도 나름 흡족했음.. 보기에도 좋고..
베이글
12.19 20:08
그 시절 강매 당한 크리스마스 씰을 안 버린 덕분에 우표 수집 취미가 생겨서, 이제는 무지하게 많네요 ㅋ
레아
12.19 20:10

이뽀나
12.19 20:15
강산아범
12.19 20:22
와.. 시집가는날 저거 샀던건데... 아직도 우표책에 꼽혀있음...
shutel
12.19 20:41
예전엔학교에서무조건사야했지요 ㅋㅋㅋ
슈러
12.19 21:02
추억의 크리스마스 씰이네요
개차방
12.19 21:05
판매 금액 누가 쳐먹었는지 궁금함
김용남
12.19 21:07
와 추억이 슈퍼두퍼
바람
12.19 21:12
헌터브이
12.19 21:21
이제는 추억이죠 ㅎ
맵스
12.19 21:25
추억의 씰이죠.

코코리코
12.19 22:03
집안 어딘가 우표책에 모아져 있어요ㅎㅎ
trot
12.19 22:36
벨제바브
12.19 22:52
사서 우표 모으는 책에 넣곤 했는데 이제 추억이네요
Breeze
12.19 23:14
저도 어딘가에 있을듯. ㅋㅋㅋ
도존
12.19 23:55
왜 강매를 하게 했을까요? 선생들이 불이익이 가나?
호서아빠
00:04
미남
01:00
ㅎㅎ
난민251210
06:44
학급마다 할당량이 있어서 인지 무지 짜증났음
passwordqwer1
08:55
결핵 환자를 위한거라고..
아곡
11:00
강매 당한 것 같아 기분이 드러워서 써 본 적이 없네요
찌질이
12:18
난 아직도 저걸 어디에 쓰는지 잘 모르겠음
나아니
13:32
마지막 글 보고 입 밖으로 소리가 났다 "ㅅㅂ"
피카소


호이짜요
빠르지
피카소
기타노
내가돌아왔다
똥또롱
말붕어
jack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