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오투약 후 조직적 은폐? 간호사들의 침묵 속에 숨을 거둔 유림이
책임회피를 위해 살인을 선택한 수간호사....ㄷㄷ;;;
Comments
trot
12.17 13:17
shutel
12.17 13:21
koko
12.17 13:26
개찬
12.17 14:51
볶음밥
12.17 16:58
바로잡을수 있는.. 뭐라도 대처해볼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나쁜사람들...

이뽀나
12.17 18:45

한무테
12.17 19:10
별빛한조각
이터
홍길동님
jacky
킹부끄
얼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