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택배회사 가봤는데 남자들이 생각보다 적네요..
여자분들도 라인을 타긴하는데 굉장히 힘들어 보여요.. 안타깝..
불만들이 많은거 같더라구요 (옆에서 이야기 들어보면..)
어떤분이 말씀해주셨는데 남자들이 바코드 찍는 여자들이랑 일당을 똑같이줘서 다 나갔다고.. 그래서 여자들이 장악했다고.. 좀 무섭게 느껴졌음.. 근데 누나들이 엄청 잘해줘서 기분은 좋네요 ~ 가끔 보면 인기많았을것 같은 누나?이모? 같은 분들도 계시던데.. 대부분 노처녀 더라구여.. 이걸 알고 나니 더 무섭게 느껴졌네요.. 아사바리 당할까봐.. 조마조마.. 아무튼 결론은 택배회사보단 .. 노가다나 하러 가야겠네요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