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습니다
일 않해도
그냥 먹고,자고 살아는 집니다.
친구 만나 소주값, 삼겹살값은 없습니다
저는 진짜 한달에 +50만원만 있으면 됩니다
원래 하던 일 하러 가면 월에 수백만원은 버는데
이게 사람 사는게 아닙니다. 솔로입니다 ㅋ
오지(전기,수도 인프라 구축 안되어 있음)에 건설(댐,항구,터널등등)쪽 기초공사하러 다닙니다.
전국 떠돌아 다닙니다.
지긋지긋합니다
부모님 연로하신 것도 있고해서 부산에 내려와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부산에 워라벨 박살나고 밤낮 바뀌고 개같이 일하고 200만원 벌 일자리는 있는데 그럴거면 원래 하던일 하러 가지 여기서 200 벌자고 그 짓거리를.. 미쳤다고? 생각이 들고요
50만원 정도 벌 파트타임 일자리는 늙었다고 안써줍니다 ㅋㅋㅋㅋ
아니면 아직 덜 늙었다고 55세 이하라고 안써줍니다.(이게 뭐 정책적으로 먼가가 있는가 봅니다)
파트 타임잡으로 대충 50만원정도 추가로 벌면서 부모님 케어하면서 생활하고 싶은데...쉽지 않네요
그냥 먹고,자고 살아는 집니다.
친구 만나 소주값, 삼겹살값은 없습니다
저는 진짜 한달에 +50만원만 있으면 됩니다
원래 하던 일 하러 가면 월에 수백만원은 버는데
이게 사람 사는게 아닙니다. 솔로입니다 ㅋ
오지(전기,수도 인프라 구축 안되어 있음)에 건설(댐,항구,터널등등)쪽 기초공사하러 다닙니다.
전국 떠돌아 다닙니다.
지긋지긋합니다
부모님 연로하신 것도 있고해서 부산에 내려와서 뒹굴거리고 있는데
부산에 워라벨 박살나고 밤낮 바뀌고 개같이 일하고 200만원 벌 일자리는 있는데 그럴거면 원래 하던일 하러 가지 여기서 200 벌자고 그 짓거리를.. 미쳤다고? 생각이 들고요
50만원 정도 벌 파트타임 일자리는 늙었다고 안써줍니다 ㅋㅋㅋㅋ
아니면 아직 덜 늙었다고 55세 이하라고 안써줍니다.(이게 뭐 정책적으로 먼가가 있는가 봅니다)
파트 타임잡으로 대충 50만원정도 추가로 벌면서 부모님 케어하면서 생활하고 싶은데...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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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중에 발생하는 일들은 본인이 감당하는거니깐요
하기 싫은일 하고 살아도
어차피 인생은 본인 책임지고 감당하는거죠.
집이 최고죠 몸과맘 안정감이 다르니까요
좋아하는 음악들으면서 운동 살살 하시면서 건강관리 체력관리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무리하거나 x 아프지않게요
근데 늙어 보니까 일 할 수 있는 것도 복이란 걸 알았음. ㅋㅋ
그래도 일하기 싫음. ㅋㅋ
부모님 살아 계신동안만 부모님 말대로 해 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