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갈수록 가관이네요.
요즘 계속 쿠팡 기사를 보면서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게 아주 좋습니다~
계속 이런 기사 많이 나와서 탈팡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골에 살아서 거의 쿠팡만 이용했는데 사람을 개 돼지로 보는 쿠팡을 보고 바로 탈팡 했습니다.
배송이 빨라서 주로 생필품 위주로 샀었는데, 탈팡 하고 나니 느린 배송과 배송비 및 추가 배송비 등 아주 많이 불편하긴 하네요.
하지만 쿠팡은 다시는 돌아보지 않기로 했습니다.
살짝 불편하지만 차차 적응 될 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국민이 탈팡 해서 다시는 범킴 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s
Terraria
09:08
진짜 참교육한번 하고싶은 기분이네여
koko
09:16
HolyShockers
Atlas872009
막계리
항상고맙고
사랑파
달빛무드
jacky
던힐
나무루레우
ajoucap
폭풍처럼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