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강점
이력서 작성할때 어필멘트를 기재했는데 혹시 티카페에서 제 강점을 알아봐주실 분이 계실지도 몰라서 지푸라기 라도 잡는 심정으로 기재해 봅니다
가수 김동률 못지 않은 목소리를 가진 남자
누구나 마찬가일지 모르겠지만 학창시절때 유난히 독후감 관련 교내 수상을 많이 해봤고, 어떤식으로 글을 쓰던지 선거 유세하면 뭔가를 주장하는 듯한 느낌이 나는 글을 쓰기 바빴고, 고1때 감수성 짙은 시를 작성한 경험이 있는데 교내 벽에 제가 글이 게시 될 정도였고, 낭독하는 목소리가 좋다 아나운서 해도 될거 같다라는 말을 들었었지만(에이~ 내 주제에 무슨~ 바람 잡으려고 한말이겠지)이라는 식으로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에서 가수 김동룔 못지 않은 나긋한 동굴 저음을 가지고 있다, 라디오쪽에 종사하면 어울릴 거 같다고 했고, 과거 아두운 상처(학폭, 초5때 아버지의 부도로 이후 부모님 사이 좋지 않음, 속병)를 가지고 있고, 내공이 쌓여서 인지 아기자기하게 소신있게 내가 가지고 있는 표현 잘한다. 유투브를 통해 나만의 이야기를 방송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라는 제안을 받고 있습니다만 저 못지않은 저음 성대를 가진 남자가 한 둘일까라는 조심스러운 면이 있지만 과감히 회사에서 요구하는 업무에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만약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레드카펫? 인생만 살아봤다면, 표현에 대한 중요성을 생각못하고 세상 돌아가는 게 다 내것 같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직은 영상 편집 프로그램 다루는 건 초짜(vrew프로그램 사용하여 영상에 자막을 넣을 수 있는 수준, 간단한 릴스를 만드는 수준)에 불과한 원석이지만, 유투브로 조금씩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가르쳐 주시겠다면 이건 진심이고 당연한 말이겠지만, 무료로 학원 다닌다는 정신자세로 무급으로 업무를 배우고 싶습니다.
제 주변에 카메라 앞에서 막상 떠들라고 하면 어색해서 말을 못하겠다 라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라는 부분도 어필하고 싶습니다.
가수 김동률 못지 않은 목소리를 가진 남자
누구나 마찬가일지 모르겠지만 학창시절때 유난히 독후감 관련 교내 수상을 많이 해봤고, 어떤식으로 글을 쓰던지 선거 유세하면 뭔가를 주장하는 듯한 느낌이 나는 글을 쓰기 바빴고, 고1때 감수성 짙은 시를 작성한 경험이 있는데 교내 벽에 제가 글이 게시 될 정도였고, 낭독하는 목소리가 좋다 아나운서 해도 될거 같다라는 말을 들었었지만(에이~ 내 주제에 무슨~ 바람 잡으려고 한말이겠지)이라는 식으로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주변에서 가수 김동룔 못지 않은 나긋한 동굴 저음을 가지고 있다, 라디오쪽에 종사하면 어울릴 거 같다고 했고, 과거 아두운 상처(학폭, 초5때 아버지의 부도로 이후 부모님 사이 좋지 않음, 속병)를 가지고 있고, 내공이 쌓여서 인지 아기자기하게 소신있게 내가 가지고 있는 표현 잘한다. 유투브를 통해 나만의 이야기를 방송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라는 제안을 받고 있습니다만 저 못지않은 저음 성대를 가진 남자가 한 둘일까라는 조심스러운 면이 있지만 과감히 회사에서 요구하는 업무에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만약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레드카펫? 인생만 살아봤다면, 표현에 대한 중요성을 생각못하고 세상 돌아가는 게 다 내것 같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직은 영상 편집 프로그램 다루는 건 초짜(vrew프로그램 사용하여 영상에 자막을 넣을 수 있는 수준, 간단한 릴스를 만드는 수준)에 불과한 원석이지만, 유투브로 조금씩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가르쳐 주시겠다면 이건 진심이고 당연한 말이겠지만, 무료로 학원 다닌다는 정신자세로 무급으로 업무를 배우고 싶습니다.
제 주변에 카메라 앞에서 막상 떠들라고 하면 어색해서 말을 못하겠다 라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라는 부분도 어필하고 싶습니다.
dongryul86
소미양
붉은코뿔소
호이짜요
대환파
항상고맙고
trot
참평화
바샤르
킹부끄
jacky
내가돌아왔다
HDJD
하드볼
이판


이런 식으로 이력서 작성하시면 아무도 안 뽑아줍니다.
AI 아무거나한테 지금 이 글 고스란히 붙여놓고 평가해달라고 해보세요.
종합 C급 이상 절대 안나옵니다.
인사채용하는 입장에선 뽑을 이유가 전혀 없다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