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본 별천지, 인연의 끈을 이어 가겠습니다.
시골에서만 살다 망명을 와서 처음 보게 된 별천지... 눈이 휘둥그레, 이곳이 그 말로만 듣던 곳이었구나!!!
조심스레 첫 발을 내딛고 인사의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따듯하게 맞아주셔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
토파가 복구되었지만, 우연히 이어진 이곳과의 인연을 계속 가져가렵니다~
시골에서만 살다 망명을 와서 처음 보게 된 별천지... 눈이 휘둥그레, 이곳이 그 말로만 듣던 곳이었구나!!!
조심스레 첫 발을 내딛고 인사의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따듯하게 맞아주셔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
토파가 복구되었지만, 우연히 이어진 이곳과의 인연을 계속 가져가렵니다~


고통받을 가정과 가족들을 셍각 하시고
빨리 나오세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