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분들은 인간적으로 외케 다들 착하시지요?
딱 50 턱껄이 입니다.
취미와 이유는 하나입니다. 그리고 여기 글 올리는 이유는 이겁니다.
사는 맛이 납니다. 시기와 질투는 하나도 하시는 분이 없더라고요.
단지 자료실 있다는 이유로 패쇠된것이 안타까웠지요.
전 자랑을 종종 합니다. 다들 속내는 알지만 내색도 않하시고 다들 잘한다고 칭찬만 하시지요.
그런곳이 여기 입니다. 그래서 없어졌을 때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냥 고향에 온것이라고 느낄정도로 그리고 포인트도 환원 해주셔서 내 과거를
다시 찾은 기분이라 더 좋았고요.
진짜 다른 커뮤에서는 글을 아예 적지를 않습니다. 화가 나는 글이 있어도요.
하지만 여기만 오면 주둥이가 나불거리게 되네요. 하하하.
Comments
난민251210
06:24
익명? 치고는 순한 맛인듯
Nikadox
06:48
부활해서 너무 좋아요
푸른늑대
07:26
너무 좋아요...
베리굿스카이
07:32
난 왜이렇게 착한 것일까.
ssan
레이첼라이트
로얄제리
코카콜라
훌라라
jacky
kurumi
호이짜요
김군22
빠르지
내가돌아왔다
똥또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