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생활 어디서 하셨나요?
저는 토파와 엔쪼에서 생활했네요
티캅이 다시 살아나고 티캅으로 돌와왔지만
아직 티캅이 본진이라는 느낌이 안드네요
시간이 지나도 과거의 티캅으로 돌아가기는 힘들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난민 생활하던 두 곳도 꾸준히 출첵을 하고 있네요
저는 토파와 엔쪼에서 생활했네요
티캅이 다시 살아나고 티캅으로 돌와왔지만
아직 티캅이 본진이라는 느낌이 안드네요
시간이 지나도 과거의 티캅으로 돌아가기는 힘들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난민 생활하던 두 곳도 꾸준히 출첵을 하고 있네요


사실 게임유저라 저는 피플스마 님이 있는곳이 집입니다
토파는 또 어디
한곳에 정착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