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매니저 추가폭로!!
조폭 깡패여??!!
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양파여 뭐여~
매니저들에게 약을 한번 준이상 공범 이라는식의 논리!!
너희도 못벗어난다!!
강요죄!!
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에게 대리처방 등을 압박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박나래가 의료법 위반 소지가 있는 대리처방 등이 불법임을 알고도 행위를 강요했다는 것이다. 전 매니저 측은 관련 자료를 증거로 경찰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12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가 비의료인으로부터 불법 링거 및 약물 투약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전 매니저는 그가 자신들에게 의료법 위반 소지 행위를 강요했다고 추가 폭로했다. 전 매니저 측은 “2023년 3월부터 지난달까지 박나래의 부탁으로 여러 차례 의사의 처방 없이 구매할 수 없는 약을 내 이름으로 대리 처방받아 박나래에게 건넸다”고 주장했다.
요구한 약을 주지 않을 경우 박나래가 대리처방을 강요한 정황도 밝혔다. 박나래는 “이것도 하나의 아티스트 케어인데 왜 주지 않느냐”, “이미 나한테 한 번 준 이상 너희도 벗어날 수 없다”, “앞으로 이 일을 영영 못 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메시지 사진을 공개한 것. 전 매니저 측은 8일 이 사진을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이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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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것과는 다른 데..
결국 이렇게 가버리는 군요